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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남자가 너무 불편해요
20살 여자입니다. 초등학생 땐 남자애들한테 농담도 하고 시끄럽게 싸우고 그랬어요. 근데 중학생 때 한학기동안 같은반 여자애한테 괴롭힘을 받으면서 외모지적을 받고 나서 외모 자존감이 엄청 떨어졌어요. 그리고 남자에 대한 피해망상도 생겼어요. 정작 남자한테는 놀림당한적도 없는데 남자들은 절 보면 제 외모를 비웃을 거라는 피해망상이 생겼어요... 이러다보니 연애는 꿈도 못 꾸고 같은 공간에 또래 남자가 있는것 자체가 불편하고 답답해요. 남자를 그냥 성별만 다른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의식되고... 어떡하죠ㅜㅜ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0개, 댓글 7개
beavop
한 달 전
남친이 생기면 달라질 거에요
jjoovely
한 달 전
외모는 자신감이죠~ 자신감을 가지고 내 자신을 당당하게 생각하세요. 부모님 눈에는 다른 누구보다 예쁜 따님이잖아요. 입고싶은대로 꾸미고 자신감있게 다녀요!! 남들 시선이 뭐가 중요해요. 나 자신을 사랑하고 귀하게 생각해야 남도 나를 그렇게 대해줘요. 나부터 나를 하대하면 다른 사람들은 더 하대할거에요. 자신감을 갖고 나의 장점을 찾아서 나 자신을 사랑해줘요~ 충분히 매력있는 사람이라고요!
글쓴이
한 달 전
@beavop 글에도 썼지만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불편해서 연애는 꿈도 못 꾸는 상황이에요...ㅜㅜ
글쓴이
한 달 전
@jjoovely 좋은 말 감사해요:) 근데 제 자신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매일 긍정적인 생각이라도 하면 자존감이 올라갈까요..?
jjoovely
한 달 전
세상에 연예인처럼 예쁘지않고서야 완벽한사람이 어딨어요 눈코입따로따로 예쁜데를 찾아보면 다 사람마다 장점이 있죠. 좀 진부한 이야기일수도 있는데 자기계발책을 많이 읽으면 좀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저는 멘탈이 가끔 흔들릴때면 에세이나 자기계발책을 읽으면 마음을 다잡아요. 님을 힘들게했던 그 사람도 완벽하지 않은 사람이에요. 그렇게 삐뚤어진사람이 뭐 얼마나 잘 살겟어요. 남에게 쏜 화살은 언젠가 자신에게 돌아가게 되어잇어요. 그때의 상처가 잊혀지진 않겠지만 그냥 지나가는 개가 한 소리라고 생각하세요. 그 사람이 한 말이 정답이고 진리가 아니잖아요. 그냥 달린게 입이라고 내뱉은거지. 남자가 불편하면 안만나도 되죠~ 굳이 만날필욘없어요. 다만 님의 자존감부터 회복하고 행복하게 사는것부터 연습해보세요. 그럼 그 부분도 같이 치유되지 않을까싶어요
글쓴이
한 달 전
@jjoovely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생각해보면 그래도 나름 성장은 한 것 같은데 좀 더 제 자신을 받아들이고 좋아하려고 노력해야겠어요ㅎㅎ
chchh9
한 달 전
에고.....어릴때 받은 상처가 지금까지 계속되는 거군요....천천히 천천히 얘기하다보면 괜찮아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