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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한 달 전
친구가 딱히 절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대학교 4년간 저와 어울리는 친구 3명이 있어요. 그 중 한명은 학교에 잘 안나와서 거의 3명이서 다녀요. 제가 어느 정도 진로를 정하고 친구들도 다들 제가 어떤 직업을 원하는지 알고 있어요. 근데 작년 2학기때 저 빼고 친구 2명이서 제가 원하는 진로쪽 알바 면접을 둘이서 봤더라구요... 솔직히 좀 서운했어요. 그리고 또 3명이서 과제때문에 어디 관람한 적이 있었는데 친구 한 명은 SNS에 사진을 올렸는데 제가 나온 사진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ㅎ... 나중에 왜 그랬냐고 물어봤는데 자기는 그런거 신경 하나도 안써서 제가 그런걸 신경쓸 줄 몰랐다네요. 그리고 이건 진짜 최근의 이야기예요. 올 해 기숙사 문제로 고민하던 친구가 우연히 해결할 방안을 찾았어요. 이 해결의 키를 쥐고 계신 분이 친구와 제가 게임을 하다 우연히 알게 된 분이예요. 그래서 다음날 오전에 게임 아이템 교환도 할 겸 같이 만나자고 하셨어요. 그런데 다음날 약속시간 전에 제가 친구에게 교수님 만났냐고 물어보고 답장을 받고 약속장소 근처로 나갔어요. 약속장소는 제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없는 곳이라 안에서 누가 문을 열어줘야 하는 곳이예요. 그래서 제가 친구에게 어디냐고 물어도 답장이 없고.. 전화를 해도 받지 않고... 근처를 배회하다 30분쯤 뒤에 친구에게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가 얘기중이니까 핸드폰을 못 보는게 당연하지 않느냐 하는 식으로 말을 하는데 솔직히 자기 상황만 이해해 주길 바라는 것 같았어요... 지금까지 아무런 말도 없고 카톡도 없는데 이런걸로 서운해하는 제가 예민한건가요...?? ㅠㅠ
짜증나힘들다속상해답답해우울해친구관계친구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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