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ing
알림
더 보기
사연글
일반 고민
비공개
25일 전
죽고싶습니다.
그만 살려고 합니다. 어릴적 가정폭력도 당하고 외부에서 성폭행 당하고 주변 사람 잘못만나고 그래도 공부해서 인생펴보겠다고 열심히 했는데 일이 잘 풀리지가 않습니다. 사람들이 진절머리 날 정도로 너무 싫고 취업한다고 한들 행복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미 마음이 망가질대로 망가졌고 자살하려 합니다. 그래도 여기에 라도 적어야 될 것 같다 마지막으로 남깁니다.
전문상담 추천 1개, 공감 2개, 댓글 5개
mnnmmnnn
25일 전
가지마요.. 가지마요
mnnmmnnn
25일 전
무슨방법으로 가려고해요.. 나도그래요..지금도 그래요눈물만나네요 나아질거야 괜찮아지겠지하고 삶을 연장해보았지만 해가지날수록 다망가져서 더망가질수도 없을것같은데도 더더 바닥을칠수가있더라구요.. 사는게 너무끔찍하더라구요 그래도 가지마요 얼마나 힘들지 가늠할수없지만 죽는것보다 그래도그시기가지나면 살아있음에 감사할날이올거라고도 말할수없지만 이렇게 힘들어 죽음을생각하는게 슬프고안타까워요 가지마요 죽지마요 나도아직살아있어요.. 나같은사람도 살아있어요.. 죽는게나았을 나도아직있어요 가지마요
presence
25일 전
당신의 화양연화는 아직 오지 않았어요. 적어도 아주 행복한 날은 보내시고 다시 생각해보세요
글쓴이
25일 전
@mnnmmnnn 죽으려고 하던 순간에 아빠가 들어오셨어요. 어제 숨을 못 쉴 정도로 하루종일 울었었거든요. 부모님도 직감이 오셨는지 아빠가 집에 오셨네요. 인생이 너무나 힘드네요. 특히 사람때문에 더 힘드네요. 나는 이렇게 불행한데 사람들은 뭐가 즐거워서 웃는건지.. 친구들 만난다고 집에 안들어오는게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공감이 안되네요. 저도 그랬을 적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 다 까먹었네요. 이정도로 힘들었으면 이제 숨 좀 쉬게 해주지 올라가려하면 하늘은 자꾸 내려가라 하네요. 그만 살고 싶어요. 만약 살게 된다면 모든 기억이 지워진 상태였으면 좋겠어요. 돈이 없는 가난보다 마음이 가난한게 정말 비참하고 힘드네요.
mnnmmnnn
25일 전
다행이에요정말 다행이에요ㅠ 다른사람들이 행복하건 즐겁건 좋아보이고 그냥 부러워요 다잊고싶네요 저도 기억을 없앨수만있다면 그러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