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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deer0
24일 전
이거 조현병인가요?
본인 잘못 절대 인정안하고 없는말 만들어내면서 기억조작하고 우기는사람 조현병인가요? 불과 최근에 싸운 내용도 자기 유리한대로 기억조작해서 기억하고있고 심지어 이걸 다시 상기시켜놓고 인정했는데 다음번에 또 이상하게 말바꿔서 기억하고 있어요. 싸울때 갑자기 내용과 상관없는 이야기하면서 불쌍한척 울고 심지어 그내용도 터무늬없는 동정유발 이고 상대방을 이상하다고 몰고싶어서 막 말을 만들어내요. 그냥 이사람이랑은 대화가 안통한다고보면돼요. 일상에서는 보통사람이랑 다를게 없는데 자기잘못을 지적하면서 싸울때 저런행동을 보여요. 솔직히 자기잘못 포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거 아는데 포인트는 기억조작에 자기 유리한대로 말지어내는거예요. 조현병인가요?
전문상담 추천 1개, 공감 0개, 댓글 9개
oxo123
24일 전
자기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거짓을 진실로 만들다는게 중요하네요. 망상증? 사람한테 동정유발해서 자기편으로 만들고...그런 건 싸이코패스 성향일 수도 있고요... 전문가 아닌이상 구분하기 힘들어요 보통 사람이나 저도 거의 5년정도 되야 이사람이 이런 정신질환이 있구나 짐작을 하는데요. 전문가한테 여쭤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제가 보기엔 조현병은 아니지만 정신질환의 일종인 건 확실한 것 같아요. 조현병 환자는 환청이나 환각이 들리는데 그걸 행동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일상생활이 완전히 불가능 한걸로? 알고있어요.. 경증 조현병 환자는 잘 모르겠네요
mnnmmnnn
24일 전
제엄마가그래요,
글쓴이
24일 전
@mnnmmnnn 저도 엄마랑 언니가 그래서 약간 자라온 환경 영향이 있다고 추측하고 있어요. 이런 사람들이랑 있으면 진짜 미치는거 시간 문제인것같음. 비정상 다수에 정상 하나가 있으면 정상이 비정상이 되어버린다는게 어떤건지 제대로 실감할수 있음. 게다가 둘이 똑같다고 무조건적으로 편먹기까지해요..조현병은 아닌것같고 뭘까요 진짜
mnnmmnnn
24일 전
소시오패스부모거나 플라잉몽키형제자매 아닐까요 하도답답해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유튜브에 폴연구소 가스라이팅, 소시오패스영상과 썸머의사이다힐링의 나르시시스트엄마, 플라잉몽키 형제에 관한 영상을 봤는데 참고해보고 대처법도 알아보는게 좋을거같아요..
글쓴이
24일 전
@mnnmmnnn 와..플라잉몽키 정확하게 제가 처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잘못된게 아니라는 점에 대해 확신을 받는것 같아서 위로가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답쓴님도 제가 받은 위로처럼 힘을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잘못된게 아니잖아요!
mnnmmnnn
24일 전
이틀전에 저도 그런게 있구나힌고 알게된 정도라 이런저런설명은 못드리고 그런게있다고만..알려드렸는데 그래도위로가되셨다니 다행입니다
mnnmmnnn
24일 전
본인이 원하는대로 내가 마음대로 움직여주지않거나 맘에 안들거나 트러블이 생겼을때 그러는거같아요 전적으로 잘못을 했다고해도 인정을 안하고 오히려 그잘못을 하게된게 나때문이라고 잘못을 덮어씌우고 다른사람들까지 은근히 선동해서 편만들고, 주동자가 영향력이 쎈사람이라면 그주동자의 말을 더 신뢰하고 따르게되고 나는이상하거나 예민한사람으로만들고 내잘못이 아니여도 내잘못이되어버리고 자신의 잘못은 아주작은실수로 문제삼지않고 넘기는거같아요 직장내따돌림이나 학교에서의 왕따같은 것도 주동자가 있고 방관자, 추종자가있듯이 가정내에서도 영향력있는 사람이 잘못하고도 거짓말하고 비난받긴싫고 선수쳐서 험담하고 내편만들고 괴롭히고 모함하고 바보만드는게 그런따돌림이나 왕따와 비슷한맥락이지않나..싶어요
글쓴이
24일 전
@mnnmmnnn 저희 엄마의 경우는 애매한게 일단 나르시스트 주체 사촌과 그외 친척들이 플라잉몽키들이고 하필 또 다른 사촌은 저를 대상으로 편집성 인격장애가있는데(제 인생도 기구하죠) 그래서 더 나르시스트가 조정하기 유리한 상황이었고 플라잉몽키들도 선동되기 쉬운 상황이었는데 제 엄마는 저런상황을 믿으려고도 안하고 보통 이정도까지하면 주시해보려는 노력이라도 할텐데 일부러그러는건지 애초에 안보려고 노력하는것같아요. 들어도 못들은척 잊어버리고. 절 이상한 취급을 합니다. 바로세워 지적하면 바로 공격적이게 나와요. 본인은 정상이어야하거든요. 본글은 엄마와 언니얘기 였지만 이 둘은 완벽히 나르시스트, 플라잉몽키라고 부르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아니라고 하기엔 한발 걸쳐있는듯한 느낌이에요.
글쓴이
24일 전
@mnnmmnnn 애초에 보통의 부모들처럼 자식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주고 제때 알맞은 대응을했다면 여기까지 올이유도 없었거든요. 그냥 그런 상황이 사실이냐는 관심없고 자신의 평화를 깨고싶지않아서 귀찮아지기싫어서 사실을 무시하는것 같아요. 거기다가 싸우면서 자기 잘잘못까지 짚어주니 더 반발감들고 제가 문제여야만 자신이 정상이니까 그렇게 몰아가는거죠. 항상 대회하면 내로남불인게 제 스트레스나 아픔은 하찮은거고 본인이 당하면 노발대발합니다. 언니는 자기 실속에 따라 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 하구요. 애초에 본인들이 거짓말하고있다고 생각을 안해요. 그게 사실이라고 믿고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