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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rjh98
한 달 전
저는 너무지쳤었요 자살하고싶어서 옥상 올라가면 너무나도무섭고 그냥 이제 다 끝났으면 좋겠네요
초중고때 돈을 빼기거나 맞은건 아니였지만 반에서 겉돌고 존재감이없었습니다 저는 말하는것도 철드는것 도 늦어서 부모님이 고생도 많이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야 남이랑 비교해봐도 괜찮아졌고 비록 전문대이지만 제가 열심히해서 들어오고 장학금도 타왔 습니다 근데 부모님께서는 니가 장학금타오는것도 부끄럽다고 하고 애초 질안좋은얘들이랑 해서 이정도도 못하는게 이상하다고 자랑하지말라고하시면서 누나가 잘하면 그날은 잔치인데 제가 뭘하든 성공하면 그냥 넘어가고 실패하면 "이 ㅉㄸ야 그것도 못해서 ..."라고 하시면 말하시네요 저희집이 다들 고학력집안이고 친척들과 아빠친구자식들은 다들 서울4년제다니며 공무원도 붙고 대단합니다 부모님은 절 자기인생에서의 실수인듯이 대하며 이상황에 얘들은 제가 약간 어울리지못했을때 얘기하면서 저 아직도그러고사냐 한심하다 이러면 톡이오네요 제가있을곳은 집안에도 친구사이에도 사회에도 없는것같아요 마지막으로 의지하고 싶은곳있어야하는데 전 정말 못찾겠어요 이젠 그만 편안해지고싶어요
우울힘들다충동_폭력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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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o123
한 달 전
실수가 아니고 다른 거라고 부모님이나 친구분이 말씀해주시면 더 좋을 텐데요 그걸 인지하지 못하시죠 예전 제 부모님도 친구도 그랬어요 가정이 바뀌지 않는 이상 달라지지 않을거예요 저도 과거에 그랬어요 의지할 곳 하나없고 너무 답답해서 그럴 때마다 산이나 시냇물 흐르는 곳에 혼자가곤 했죠 너무 힘들 땐 밤 12시때 산에 올라 나무에 기대어 쉬기도 하고 자연을 벗삼아 지냈내요ㅎㅎ 아직도 그런 곳이 좋아요 글쓴이님도 자신만의 비밀 장소를 찾으셨으면 해요
Alium1004
한 달 전
그동안 많이 힘드셨죠 지금까지 버텨줘서 고맙고 마카님이 잘못한거는 정말 하나도 없어요 그니까 우리 다같이 조금만 더 버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