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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2일 전
회피성 성격장애인것같습니다
올해 21살된 대학생입니다 초등학생시절땐 나름 인기도있었고 생기도있었는데 중학교올라가고 사춘기가오고나서부터 자꾸 남을의식하고 제자신도 의식하면서 겉으론 친하게지내는 친구들한테도 사실 진심으로 대한적이없었고 가식뿐이었었던것 같습니다 친척들이나 오랜만에 본사람들한테도 벽을 쌓아놓고 그냥 빨리 이상황을 벗어나면좋겠다라는 생각이들고 사람과 대화를 할때도 친척들이나 별로안친한친구라던지 알바를하면서 만난 직원이나 손님 그리고 사장님같은경우엔 사람대 사람으로 대화하는 느낌이아니고 그냥 정신은 멍해있고 너무불편하고 어떤표정을 지을지 무슨말을 할지 이런생각밖에 나지않고 대화를 할때 타인과 대화에 집중하는것이아니라 타인과대화하고있는 나자신을 의식하고있어서 표정이나 말투 시선처리가 너무어색합니다 눈도 항상피로해서 대화하다보면 자꾸 멍때리게되고 표정도 기운이없어보이고 눈매도 사나워보이고 눈도 맹해보이고 그래서 혹여나 상대방이 대화하면서 불쾌감을 느끼거나 이상하다고생각할까봐 눈도 거의 못쳐다보고 대화를하고 이마저도 이상하게생각할까봐 의식적으로 눈을쳐다보면서 얘기를하는데 저를 보고 안좋게생각하는것같아서 자꾸 의기소침해집니다 오랫동안봐온 친척들이나 친구들 가족들한테도 이럽니다.. 제가 키도 콤플렉스고 외모도 콤플렉스가 좀있어서 남의시선을 너무의식하는것같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될까요..정말 미치겠습니다
불안스트레스받아괴로워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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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ce
22일 전
저도 요즘 비슷한 상태인데 그냥 남이 어떻게 보든 내 맘대로 열심히 산다는 마음을 가져봐요. 님이 타인을 보는 것처럼 님도 남들에게는 타인이니 자유롭게 살았음 하네요. 누구도 비난할 자격이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