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ing
알림
더 보기
사연글
하소연
비공개
한 달 전
진짜 너무 화가납니다. 고양이를 물건취급하는 세끼를 만났어요. 어떡해야하죠..하... 제가 아닌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저희 집은 가족 모두 동물에게 애정이 많아 길에 곧 죽어가는 고양이들을 많이 데려와 집안에 고양이가 많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제게 도움을 청한겁니다.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며.. 친구가 어딘지 정확히 모르겠으나 동물 분양 카페 같은 곳에서 "길고양이를 구조했으나 본인이 고양이 4마리를 이미 기르고 있어 더이상 케어가 불가능하여 입양을 바란다"는 글을 봤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분양을 받은 것이고요. 그런데 데려오고 보니 입 상태가 많이 안 좋은것 같아 전화해보니 단순히 입이 헌거라네요??? 그래도 혹시 몰라 병원에 가보니 구내염이랍니다. 피도 흘리고 상태가 심해보여요. 발치비가 100만원이 든답니다.. 화가나서 전화해보니 처음엔 비용 반 내준다고 하더니 곧 다시 전화와서는 뭐? 그냥 지네 멀쩡한 고양이랑 바꿔줄테니 보호소에 맡기라고?? 그게 이미 고양이 4마리나 같이 산다는 사람이 할 소린가요? 사람새끼가 할 말이예요? 이딴 소리나 지껄여대더니 자긴 너희가 잘 보살펴줄거라 믿었었다는 둥..적반하장.. 후 진짜 피가 거꾸로 쏫는것 같아요 너무 화납니다 진심 찾아가서 머릴 깨버리고 싶어요
짜증나보호소고양이혼란스러워화나답답해길고양이걱정돼괴로워힘들다슬퍼스트레스받아속상해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1개, 댓글 2개
BlackPaint
한 달 전
본인 고양이와 바꿔준다니...... 애정을 가지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할 말이 아닌것 같은데요?
글쓴이
한 달 전
@BlackPaint 안그래도 어이없던게 저 말을 듣고 머리가 하얘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