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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ihobi
한 달 전
부모님의 술금지
전 이제 스무살인데 부모님이 제가 술을 마시는걸 엄청 싫어해요. 아빠는 술 마시면 중독될 수도 있다 이러고... 뭐 결국 방에서 몰래 도수낮은 술 마셨지만 솔직히 이제 전 성인인데 저런걸 뭐라고 하니까 답답하고 짜증나요... 술 마시고 늦게 돌아오는걸 뭐라하는게 아니라 술 자체를 먹지 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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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incense
한 달 전
음..저는 술을 안 마셔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써 생각해보자면 제가 부모라면 자식이 몸에 해로운 술을 마시는걸 좋게 여기진 않았을 것 같아요ㅠㅠ
글쓴이
한 달 전
@frankincense 근데 1월 1일에 제 친구들은 다 술 마시는데 저는 못 마시게 하니까 열 받더라고요... 게다가 도수 3짜리인데ㅜㅋㅋ
frankincense
한 달 전
그정도면 가끔씩은 허락해줄만도 한데 그러게요.. 적당히만 하면 나쁠 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께 논리적이고 진지하게 말씀드려보는건 어떤가요?
글쓴이
한 달 전
@frankincense 그냥 아빠는 술에 대한 호기심을 이해못하겠대요 자기도 젊었을때 마셨으면서
글쓴이
한 달 전
@frankincense 말이 안 통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댓글 감사해요:)
frankincense
한 달 전
말이 안통한다는 것 공감합니다.. 저는 그럴때 그사람을 이해해서(?) 그 사람 입장에 맞춰서 의견을 전달하려고 했었는데 뭐 쉽진 않더라구요ㅋㅋ 쨋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