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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
24일 전
하루하루사는의미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 학생인데.. 제가 보통 고민을 못털어놓은 성격이에요. 지금부터 다룰 문제도 평생을 거쳐 저뿐 아니라 어머니 누나 까지 힘들게 했는데요.. 상담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고 지금 상황으로는 아마 제가 성인되서 직장을 갖지 않으면 해결도 되지 않을것 같은데 너무 괴로워서 이 앱를 믿어보려고요. 저희 아빠에 대해 말씀드릴려 하는데 일단 아빠는 시골에서 자랐고 가부장적 사고가 강하며 자기중심적이며 알코올 중독 느낌도 있어요. 아빠는 법 쪽에서 일하시는데 월 300정도로 벌고 계시고 엄마는 많으면 월200으로 병원에서 일하고 계세요. 뭐부터 말씀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ㅠㅠ 아빠는 제사,차례 등 제도를 필수적이게 챙겨요. 맏이고 제가 장손이라 그런가?.. 아빠는 완전 자기중심저인데 사회생활을 잘해요. 즉,가족은 자기 맘대로 다루고 밖에서는 웃고 근데 어머니마,저,누나가 맞춰줘야하는게 너무 억울해요. 어머니는 이혼을 하고 싶어하거든요. 근데 제 교육과 사회적 인식, 아버지가 없는 가정 등 이런 것 때문에 이혼을 못하고 계세요. 근데 제가 중학생때 사춘기를 심하게 겪어서 어머니께서 너무 고생 하셨어요. 이제 힘도 없으시고 마음은 울고 있는데 제 앞이라 웃고 그러시거든요.. 너무 그런게 심하게 느껴지고 하고, 이젠 어머니 얼굴 보기도 너무 힘들어요. 또 누나랑 아빠성격이 너무 비슷해서 서로 크게 싸울땐 싸우는데 항상 중간에 있는 엄마랑 제가 스트레스은 받아요 저는 엄마 닮아서 화를 밖으로 표출안하는 성격이에요. 그렇다고 누나가 나쁜건 아니고 저,어머니,누나는 나름 화목해요. 가끔 술마시고 오면 설교를하시거든요(대부분) 밤에 잠을 못자게 해요(목소리 억양도 경상도 사람이라 강해요). 심하실땐 때리고 누나는 의자로 맞기도 했어요. 보통은 심하게 흉터,상처가 크게 남을 정도론 때리지 않아요. 경찰에 신고를 해봤을때도 그 잠깐이더라고요... 대충 아빠가 어떤사람인지 전해줬으면 좋겠네요. 저는 너무 분해서 복싱도 3년정도 배웠지만 막상 싸울 용기는없고 공부를 하려는데 집안이 시끄럽고 잡생각도 많이오고 공부자극 영상도 이젠 도움이 안되고 현타밖에 오지않아요. 전 돈욕심도 없이 엄마,누나랑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사회시선이든 인식이든 뭐든간에.... 고등학교 안가고 검정고시 생각도 하고 알아보기도 하고, 일단 발악을 많이 해봤어요. 제 일생동안 이 문제로 고통받아왔어요. 너무 아프네요. 이젠 왜사는지도 모르겠고 제 생각이 뭔지도 모르겠네요. 이 글이 엄마랑 누나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길더라도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속상해불안해우울해혼란스러워스트레스받아트라우마우울어지러움공허해짜증나답답해무서워불안무기력해콤플렉스불만이야힘들다화나걱정돼불면외로워슬퍼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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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manK
24일 전
이런 가정이라는게 참 흔합니다. 부부라는게 처음에는 사랑으로 나중에는 정으로 끝에는 자식들 때문의 인생을 함께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자라는게 나가서 사회 생할을 한다는게 쉽지가 않아요 그렇다고 가족 폭력을 눈 감아달라는것도 아닙니다. 늘 직장에서 경쟁 , 스트레스 , 사회 생활을 꼭 해야만 미래가 있고 기회도 생기고 필수라고 하는게 어느 나라든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며 저도 느끼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부모가 자식한테 기대가 크기도 하고 아니라고 해도 다른 자식들하규 비교하게 됩니다 경쟁 처럼, 또한 직장에서도 경쟁 하고 사회 생활할때도 내가 얼마나 돈을 벌었는지 자식이 얼마나 공부 상 등등 그것도 다 비교대상입니다. 그게 다 스트레스로 간다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나이가 한살 한살 먹을수록 내가 얼마나 성공했는지 돈이 있는지 없는지에서 스트레스 좌절감이 느낀다고 해야하나요. 저는 작은 아이 아빠입니다, 개인 심정으로는 제 자식이 저 처럼 안 살았으면 하는 바램. 특히 저는 해외에서 살지만, 한국 스타일 처럼 운영 하는 회사에서 일합니다. 제일 잘 파는 놈이 왕이고 그 위에 팀장은 황제입니다. 아주 시도 때도 없이 부려먹고 불루면 가야하고 안 가면 들들볶네요 그러다보니 하루 하루 마춰주다보면 피곤했어 집에가면 아내는 아들 보느라 힘들다고 봐달라고 하고 아들은 애너지가 넘치고 특히 지금 집에 사고뭉치네요 그러면 사람이 집에서는 내색하지말자하면서도 써인게 터질때가 많아요. 제가 한국말이 부족해 어떡해 설명을 드려야 하나 , 위로를 해드려야 하나 고민 해봤지만 엉뚱에서 마음에서 나오는 말들을 적어드립니다. 해결아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아버지 하고 앉아서 잔심으로 이야기를 해보시는게 어떨지 한번 두번 피하실수도 있지만. 그러다가 깊은 이야기로 발전하여서 서로 속마음을 전하면 가족 분위기에 도움이 되질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런 글들 읽으면서 저도 뜨금 하는게 많아요 바깥에서는 참밥이라고 하기엔 우습지만 스트레스 받으면서 보내니깐 집에서는 그래도 내 가족이니깐 내 편이니깐 나를 들어주고 받아줬으면 하는 마음고 있고. 재 아내도 일합니더 둘다 따로 일 하죠 그러다보니 저녁에 자주 다툽니다 서로 힘들다고 하고, 참 작은것들로 시작했어 큰 싸움으로 가는 바보같은 이유들도 많아요. 유일하게 확실한건 자식 사랑을 피하는 부모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제 아들이 지금은 어리지만 크더라도 왔어 안아준다면 기분이 좋을것 같에요. 지금도 모른척하다가 왔어 한번 안아주고 뽀뽀해주면 힐링 엄청나게 됩니다. 이 쓸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힘내세요. 서로가 대화로 조금식 가까워진다면 가족 분위기나 관계가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