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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비공개
23일 전
네가 날 좋아하지 않는건 알고있었지만 그렇다고 뭐랄까 네가 누굴 좋아한다고도 생각해보지않아서 네가 다른사람에게 고백을 하고, 사랑을 한다는 그 소식이 들리니까 좀 얼떨떨하더라 네가 날 사랑하지 않는건 견뎌도 네가 누굴 사랑한다는게 견딜수없이 아파서 내가 너에게 했던 구애의 행동들이 너에겐 스포트라이트 옆 엑스트라였다는게 그게 참 비참하고 서러워서 내가 이렇게 널 축하해주지 못하는거야 치사하고 옹졸하게 구는거야 난 여전히 네가 많이 좋아 이제 널 보낼때가 됐나봐 근데 난 너무 비열한 인간이라 너랑 친구는 못하겠어 행복해 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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