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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owol7
한 달 전
정시로 올해 대학교 발표난 2곳은 일단 다 합격했는데 하나는 진짜 실력으로 합격하고 하나는 인원 미달로 합격했어요. 근데 오늘이 설날이니깐 사촌들이 전부 모였고 어른들이 제가 어디 대학 붙은 곳이 있는지 물어보셔서 대학 2곳 합격했다고 한 것 까진 좋았어요. 근데 아버지께서 갑자기 대학교 실기보러 가니깐 애들이 없었다고 미달로 합격했다고 하시는 거에요..... 진짜 그 순간 탁자 치고 일어나서 욕하고 제 방으로 들어가고 싶었던 걸 참고 밥을 계속 먹었어요. 그뒤 사촌들이 대학은 멀어도 좋은 곳으로 가야하느니, 기숙사 들어가게 되면 인원 미달이라 바로 들어갈 수 있겠다느니 짜증나는 말만 하시고 ....... 거기서 더 짜증나는 건 맞는 사실이라 뭐라 반박도 할 수없었던 제 자신이였어요. 왜 아빠는 굳이 거기서 그말을 하셔서......
불만이야힘들다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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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r0
한 달 전
진짜 어디가서 가족 낮추거나 약점 될말 함부러 하는거 아닌데 그걸 모르는 부모들이 많을까요. 친척이 가족인들 결국엔 다른 가정을 가지고 있고 비교하고 본인들이 더 잘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는 타인이기에 조심해야하거늘. 가족이 무시하지 않아야 남들도 보고 무시하지 못하는거고 가족이 막대하는데 어느누가 그걸보고 귀하게 대해주겠습니까. 인간의 본성이란 약아서 은연중에 자기 밑으로 깔보지나 않으면 그나마 인격적으로 업그레이드된 인간이고 아닌경우가 팔십퍼이상인게 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