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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EdwardK
한 달 전
의지가 없어져서...힘드네요
어릴때부터 부모들 불화에 시달리다가 아버지는 대학시절 암으로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조현병 환자가 되어서 경찰동반 응급입원까지했다가 ....일하는데 매일같이 전화해서 잘살겠다고 울면서 의사하고 저 괴롭히고 나... 그러다가 의사 권유로 퇴원했는데 ...오히려 입원했던 상태가 더 속편하네요. 앞길이 안보이네요. 대학다니는동안 일을해도 학자금내느라 모은돈 없는데 미래를 약속한 여자친구를 만나서 곁에 있어준덕에 그나마 정신적으로 버텼는데... 그 여자친구랑 결혼 약속하고 둘이서 같이 사는 중입니다. 그런데 제 가정사에 엮이고 싶지않아도 엮이다보니...지쳐하는 모습이 보여서....그만 털어내고싶습니다. 여친이 다른 사람 만나서 편해졌으면 하네요 그리고 제 손으로 가족들 다 처리하고 죽고싶습니다 제어를 못하겠네요 어제는 술마시고 인사불성이 되어버렸네요. 어제 여자친구랑 여친의 동생하고 셋이서 술마셨는데 여친이 제 가정사(제 어머니 문제)때문에 본인도 겪은 일들을 그 동생한테 얘기하는데... 저는 앞에서 듣고있는데... 여친에게 미안해 미쳐버리겠으면서도 왜 하필 내가 있는 자리에서 자기 동생 앞에서 이 얘길하지....? 생각했죠 그래도 저는 오히려 맞장구 치며 '그래 내 엄마땜에 우리가 많이 힘들었다'고 얘기했지만... 돌아오는길에 싸웠네요 '내 앞에서 꼭 그랬어야하냐 차라리 뒤에서 얘기하지 ...내 입장은 뭐가되냐고 네 동생이 그얘길 듣고 왜 이런 가정사에 얽혀서 힘들게 이 남자만나고있냐고 생각하지않겠냐' 라고했는데 그건 제 착각이래요 그리고 얘기할수도있는거 아니냐고 싫음 말을 하지 그랬녜요 어이가없었죠 거기서 그만하라고 어떻게 얘기하죠 아니 동생한테 그런 얘기야 할수있겠죠 그런데 그걸 꼭 제앞에서 해야했어야하냐고요... 생각해보니 여친입장에선 정말, 헤어지면 자기는 질 살*** 일이잖아요? 사랑이고뭐고........그냥 운명은 어쩔수없나봅니다 기구한 팔자는... 바뀔 수 없나봐요
충동_폭력의욕없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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