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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yisly
25일 전
여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어제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였습니다 요즘 저도 공부를 좀 열심히 하느라고 연락을 자주 못했습니다 그래도 항상 중간중간에 시간날때마다 연락을 해주고 그랬는데 여친이 헤어지자네요.. 그래서 이유를 물었더니 제가 연락도 뜸해져서 자신한테 정이 떨어졌나 생각을 하게 되다보니 그러다가 자기도 정이 점점 떨어졌다네요.. 사실 100일 때 데이트를 한 후에 단 한 번도 저는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자주 만나자고 말을 했지만 그때마다 미안하다면서 못만난다고 하더군요.. 내심 속상하고 얘가 나를 이제 싫어하나 생각도 들었지만 정말 바빠서 그렇겠지 하며 넘겼습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 수록 여친은 연락이 잘 안되었고 그때문에 저도 매일 해주던 사랑한다는 말을 헤어지기20일 전부터 약간 삐져서 잘 안 해주었습니다 그때문에 헤어지게 되었을까요? 정말 좋아했고 아직도 좋아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마지막 전화로 저는 헤어지지 말자, 그러지 말아달라며 여친을 붙잡았지만 자기를 나쁜년이라고 생각해도 좋다는 말을 하며 계속 미안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곧 200일이라서 목걸이와 플래너를 준비해서 집 앞에 놔둘테니 받으라고 했지만 안 받는다고 하네요.. 결국 전 더이상 붙잡으면 구질구질하게 생각할 것 같아서 알겠다고 하며 전화가 끊겼습니다. 지금 심정은 암담하고 헤어진 생각을 하면 복잡한 감정이 올라오며 가슴이 답답한 느낌이에요 솔직히 저는 계속 사귀고 싶습니다. 다시 연락을 할까요? 연락을 한다면, 다시 사귀자고 할까요?
속상해우울우울해공허해무기력해의욕없음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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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ouu0
25일 전
노력하지 않아도 남을사람은 남는다죠 님한테도 저한테도 참 와닫는 말인 것 같네요 힘내세요
글쓴이
25일 전
@uuouu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