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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80
한 달 전
제가 동창들이나 동료들보다 뒤쳐지고 있지만, 기본기 다지며 공부 꾸준히 한다면, 나중에는 비슷해지겠죠?
저는 어린시절 부모님이 이혼하고 엄마는 미국가서 재혼했기에 저는 아빠랑 살았죠. 근데 아버지가 매일 술마셔서 알콜 중독자가 되셨고 제가 중2때 돌아가셨죠. 그후에 고모네 집에서 얹혀 살았는데, 제가 말대답하거나 집안일을 제대로 안하면 나가라고 했죠. 그래서 학창시절에 제대로된 과외도 못 받고 중학교때 성적은 반에서 중간 정도였고 제주도의 여상에 입학했고 제주여상에서도 성적이 중간 정도 였죠. 여상을 졸업한 뒤 성적 좋은 애들은 대기업이나 은행에 들어갔지만 저는 취업이 안되었죠. 제가 기초생활수급자여서 수시로 목포해양대의 조선공학부에 입학했으나 동급생들에 비해서 기본학습이 제대로 안되어있고 수준차가 너무 나서 수업따라가기가 힘들었죠. 그때마침 미국에 계신 엄마가 저를 미국으로 오라고 불러서 20살때 미국을 갔죠. 제가 고등학교때 여상을 다녔고 과외를 한번도 못했고 고모들 가게일 도와주느라 학업에 소홀했기에 미국을 갔어도 기본적인 영어를 하나도 못했기에 미국에서가서 살면서 부딪혀가며 영어를 배웠죠. 20살때 미국갔을때 미국에서 만났던 유학생들은 서초 강남 출신으로 어린시절부터 과외나 교육을 잘받았죠. 그들은 미국에서 대학 졸업후 직장생활하다가 한국 돌아와서 영어강사를 합니다. 저는 20살때 미국와서 남들보다 뒤쳐진 학습상태를 가지고 있었고, 20살부터 25살까지 일하면서 영어를 배웠고, 남들 다 졸업하는 25살에 미국의 전문대학에 들어가서 영어를 기초부터 배웠죠. 29살에 4년제 대학에 편입했는데, 같은반 친구들보다 수준이 떨어져서 수업을 따라가기 힘들었죠. 겨우 겨우 졸업했죠. 학점이 4.0만점에 3.2였죠. 같은반 친구들이 대부분 한국에서 중산층이상이였거나 조기유학 출신이어서 과외나 교육을 잘 받았죠. 31살에 대학 졸업했을때, 같은 학교 사람들은 좋은회사 들어갔지만, 저는 학점이 낮아서 작은 회사를 들어갔죠. 근데 학교 다닐때 수업도 겨우 쫓아가서 그 분야에 대한 지식이 얕아서 그런지 업무평가에서도 지식이 얕다는 평가를 받았죠. 다른 동료들에 비해서 지식과 실력이 부족하다는 걸 깨닫고 충격을 받아서 불안장애가와서 커리어를 중단하고 36살에 한국 돌아와서 불안장애 치료를 받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나 방황하기도 했죠. 같이 학교 다녔던 동문들보다도 너무 뒤쳐지는 현실을 인지하고 영어와 전공분야를 다시 한번 되짚어서 깊게 공부하면서 기본기를 단단히 다지고 있습니다. 제가 같은 동급생들보다 느린 이유가 학창시절에 학습부재로 학습능력이 느려서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영어강사 일을 하면서 영어와 전공분야의 기본기를 단단히 다지는 공부를하면서 꾸준히 노력한다면, 저보다 먼저 달려나가고 빠르게 승진했던 동창들이나 동료들과 전공 지식이나 능력이나 실력이 비슷해 질 날이 오겠죠??
감사해혼란스러워기대돼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10개
hopereport
한 달 전
그건 당연한겁니다. 포기하지말고 그만큼 노력하시면 좋은결과가 있기마련입니다. 힘내세요~올해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기도할께요~~
글쓴이
한 달 전
@hopereport 감사해용 ^^❤️
kkw6836
한 달 전
저는 세무사 공부하다 2차패스못해일반직장에 취직했어여 합격한친구들과 어울리는데 지금은 회사서 어느정도자리에 있으니까 상황이 많이 비슷해졌네여 물론 처음에는받아들이기힘들었죠 맘먹기를 나도 시험운이 없었지 실패했다고생각안하고 달려오다보니까 제자신의가치를 증가시킬수있었네여 지금은 합격한친구들과도 잘지내고 서로 도움이됩니다 님 마음먹기가 중요한것같아여 지금부족한것을보충하든 장점을 더증가시키든 현실에 안주하지않으시면 분명 자신이 성장했다는것을 느낄듯합니다
글쓴이
한 달 전
@kkw6836 감사해용~ 일 끝나고 쉴때 무료하게 보내는 것보다 공부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합니닷~ 스킬 향상하겠습니닷 ^^❤️
kkw6836
한 달 전
조선쪽으로 공부하시나여? 일이 끝나고 휴식을 잘취하는것도 괜찮은데 공부로 취미를 가지는것도 멋있는듯합니다 님이 하고픈것을 하지않아서 능률이 안오르는것은 아닌지모르겠네여
글쓴이
한 달 전
@kkw6836 앗 저는 수학이랑 미적분 못해서 조선공학이 전공은 아니에요. 미국에서 회계를 전공했고 미국회계랑 한국회계가 달라서 현재 영어 관련일을 하면서 한국 회계랑 세법 공부하면서 기본기를 다지고 있죠. 준비되고 자신감 생기면 회계로 돌아갈것입니다. ^^
kkw6836
한 달 전
미국이면 세법이 더 파워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회계도좋죠 사실둘다하고 재무관리와 경제학을 좋아해서여ㅋㅋ 영어성적이 넘안좋아서 10년도 지난 얘기네여 회계중에는 어느 회계가 좋은가여? 그리고 최종목표로하는것있으신가여?
글쓴이
한 달 전
@kkw6836 앗 님도 전공이 회계신가용?? 공감대 형성 ㅎㅎ 미국회계랑 세법이 한국보다는 쉽죵 ㅎㅎ 저도 영어가 어렵네용 ㅎㅎ
kkw6836
한 달 전
저도 회계사준비하다 세무사도같이했죠 지방이라서ㅎㅎ 외국쪽 있지는않았구 지금은 무역도 관련하고있는제조업이구 어떤 채팅방인지 모르겠네여 카톡아니면 다른것 안해여 카톡도 업무때문에 하는거니까여ㅋㅋㅋ
글쓴이
한 달 전
@kkw6836 목표는 외국계회사에서 회계하면서 한국회계 세법과 미국 회계 세법에 빠삭한 전문가가 되는 것이 최종 목표에요. 제가 영어와 한국어 두가지 언어가 되니깐 두나라의 회계와 세법에 빠삭한 전문가가 되어서 양국에서 일어나는 회계처리나 세법 이슈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잘 처리하는 전문가가 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닷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