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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Jenny
8달 전
전 99년생 22살입니답 현재 22살인데 군대에 있습니다 재작년 20살 7월쯤 입대했고요 요즘따라 제가 10대 때 너무 생각없이 살았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게 되요 현재 무엇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제 인생의 길을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최근에 화장품에 관심이 생겨 이것저것 어플 깔고 콘텐츠 보려고 하고 유튜브로도 보고 있어요 일종의 제 취미생활인데... 뭔가 모르게 계속해서 현타가 와요 제가 몸이 또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이빨 하나 썩어서 신경치료로 35만원 날리게 생겼는데 군대인지라 치료도 못받고 휴가 때까지 기다리고 있고요 허리도 상태가 심각해서 요즘 더 악화됐는지 온몸이 저리네요.. 어깨 피고 다니려고 해도 아프고 스트레칭해야 하는데 의욕도 없는 상태구요 허리 때문인가 오른쪽 어깨 비대칭에 안면 비대칭 그리고 목도 오르쪽으로 휜 상태구요 키는 188 정도 되는데 체형도 고민입니다 얼굴은 통통한 편인데 상체가 심각하네요 물론 전 별 생각 없이 만족하지만 주병 시선도 무시할 수는 없네요 왼쪽 눈에는 사시랑 난시가 있더 조만간 스마일라식 생각 중이구요 그렇다고 제가 10대 때 비전을 쌓은 것도 아니에요 뭐 잘하는게 하나도 없고 다 그저그래요... 현재는 뭘 해도 아깝고 하기 싫어지고 시간은 가고 너무 두렵네요.... 22살인데 시간 가는게 두렵고 되돌아가고 싶은 심정이네요 하지만.. 과거를 반성하는 건 좋지만 후회하는 건 아니랬죠 그래서 현재라도 잘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간간히 독서랑 영어 공부 하려 하지만 목표 있는거랑 없는게 차이가 꽤 있네요..) 제가 6월쯤 전역하는데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서 올리브영 알바하고 돈 좀 모아서 유학이나 어학연수 한 번 가보고 싶은게 제 계획이긴 한데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학교 복학할지 말지도 고민이구요 벌써 2020년의 1월이 다 끝나가는게 무섭네요 가는 시간이 두려워여 인생 선배님들 좀 도와주세요...
답답해불안무기력해스트레스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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