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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나의 이야기
비공개
8달 전
내가 언제부터 다른 사람 비위에 맞춰살아야 하는지, 왜 부모도 아닌데 다 참고 살아야 하는지, 내가 하고 싶은말이나 감정이라는 모든걸 감추면서 살아야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왜 저것들 때문에 힘들어야 하는지도. 아무것도 할 능력도 없으면 집에서 가만히 있으라는 소리에 눈물이 막 나더라. 내 능력이라는 것들, 재능들이라는걸 가족들한테 다 욕먹고 막혀야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다른 친구 가족들은 하고 싶은거, 장래희망에 관련된것들은 잘 도와주시던데 왜 우리집은 나한테 ***은년 이라는 소리나 하면서 내 말을 들으려고도 안할까...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내가 울었다는 이유로 나무토막 같은걸 던져서 배에 맞고도 손찌검 하려던 오빠와, 이야기도 끝까지 듣지않고 내 잘못으로 돌리고 자기감정만 중요시하는 엄마, 관심도 없는 아빠... 너무 화나고 죽고싶다. 아침마다 학교가면서 내가 교통사고나서 죽었으면, 우연히 강도를 만나면 그래서 죽으면 좋을텐데 같은 생각하면서 가는건 알까?
힘들다속상해불안해우울실망이야우울해공허해무기력해스트레스받아슬퍼무서워괴로워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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