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ing
알림
더 보기
사연글
연애
rrr1414
한 달 전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힌 남자친구와의 관계
저희는 2년정도 된 커플입니다. 만난지 1년쯤 부모님께 남자친구를 소개해드렸고 그 후 부모님의 반대로 한 달만에 헤어졌었지요. 하지만 한 달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지요. 그 뒤로 계속 만남은 이어져왔지만 저는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씀드리지도 못한채 1년이 지나왔고 이제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또 반대하실까봐 걱정에 스트레스만 쌓이고 용기가 나질않네요. 남자친구도 이제는 말씀드려야 되지않겠냐고 하고 저도 그렇게 생각은 들지만 왠지모를 불안감에 자주 휩싸인곤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지금의 제일 큰 문제는 제가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확신을 못느낀다는 점입니다. 누구보다 잘해주고 저를 사랑해주는 남자친구이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남자를 잘 못믿습니다. 그래서 인지 이사람이 변하지 않을까 결혼하면 다른사람이 되지않을까 하는 걱정부터 앞서는 편입니다. 남자친구랑 이런부분에 있어서 이야기를 했었지만 왜 그런걱정을 하는지 전혀 이해를 하지 못했어요. 제가 확신이 서지 않은 상태에서 부모님께 상황을 말씀드리면 반대하시는 제가 이사람과 계속만나겠다는 이야기도 제대로 못하고 또 끝나버릴것같아서 두렵네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를 재촉하는 남자친구 반대하시는 부모님 확신이 없는저 무엇부터 정리해야할지 복잡한머릿속은 더 엉켜만 갑니다. 마음은 암흑으로 변하고 다 피해버리고 싶어지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불안혼란스러워불안해답답해두통어지러움부모님반대걱정돼커플문제연애공황가족문제스트레스속상해
전문상담 추천 1개, 공감 1개, 댓글 2개
chae1004
한 달 전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아무이유 없이 반대할 일은 없을테니까요
iwritethis
한 달 전
저는 글쓴이분의 눈썰미를 믿길 바라요. 누가 대신 결정해주면 탓만 늘어나길 마련이라서요. 본인이 보기엔 이 남자 보통의 남자보다 믿음직스럽다 싶으면 만나요. 이건 곁에서 지켜보고 대화하는 본인만이 앍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