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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나의 이야기
idpabe3
8달 전
친구야 널 원망하고 미워하고 욕하고 그러면서 아무렇지 않은 듯 지내고 있지만 사실 난 네가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사과하고 다가와줬으면 좋겠어 널 용서하고 싶어 지난 상처 다 묻어두고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돌아가고 싶어 하지만 넌 다가오지 않고 변하지도 않겠지 그게 난 너무 슬프다 친구야 넌 지금도 내 탓을 하며 혼자 억울해하고 있겠지 하지만 넌 내 탓을 할 게 아니라 너 스스로를 탓해야 해 그래, 너가 이번 일로 변할거라곤 생각하지 않아 하지만 한때 친구로써 진심으로 아꼈던 네가 이대로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직도 네가 많이 밉지만, 한편으로는 아직도 정이 남아서 날 괴롭혀 그러니까, 이건 친구로써 해주는 마지막 충고야 아직 너에게 정이 남아있을 때 해주는 마지막충고 제발, 새로 사귈 다른 친구들에게는 이러지 마. 나한테 했던 것처럼 함부로 대하지 않고 아껴주고 상대방을 이해해주면 좋겠어. 그게 내가 바라는 전부야 친구야 제발.. 너에게 닿지 못할 말이지만.. 너에게 닿았으면 좋겠다 널 정말 진심으로 아끼고 좋아했어 친구야 만약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된다면 웃으면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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