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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anglaemfdjdy
한 달 전
가정 폭력 너무 힘들어요
아빠랑 평소에는 잘 지내는데 한번씩 화가나면 때리고 욕하고해요. 중학생때는 철? 야구방망이로 엉덩이를 엎드려뻗쳐를 하라하고 때리고 제가 3남매인데 다 맞고 자랐어요. 언니는 초딩때 목검으로 맞다가 무서워서 팔로 막은적이 있었는데 팔에 금이가서 깁스를하고 동생은 겁이많아서 맞을때 계속 피하고 아프다고 비는데 빨리대라고 더 화나서 동생이 많이 맞아요 크면서 남매끼리 싸우고 크는건데 싸우지말라고 맞고 근데 그럴때마다 그렇게 크게 싸운것도 아니였고 그냥 웃으면서 넘길수잇는 장난이였는데도 맞았어요 의자 들어서 던지고 화나면 식탁에 음식 바닥으로 다 떨군적도있어요. 옛날에는 엄마도 때렸는데 엄마 옛날휴대폰에 비밀메모 같은게있었는데 들어가보니까 애들앞에서 맞으니까 너무 부끄럽고 이런내용있고 아빠가 바람을 피웠더라구여 가족끼리 캠핑갔을때도 막 전화하고 그거 보면서 언니랑 진짜 많이 울었어요 아빠가 직업이 경찰인데 안좋은것들을 많이봐서 엄한거는 이해하는데 경찰에 신고하면 엄마는 너네들 빨리 커서 독립해라 혼자벌어서 셋이 못키운다며 신거는 안했는데 예전에 엄마랑 아빠랑 싸우는데 아빠가 엄마를 쇼파에 밀쳐서 목을 졸랐었는데 너무 충격먹고 그때 동생인가 언니를 때려서 진짜 신고할꺼라고 근데 신고한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바로앞에 할아버지집이라 집에가서 울고 우리가 보는앞에서 엄마를 회초리로 종아리를 때렸었는데 그때 멍들고 부어서 원래 외할머니집을 가는데 엄마가 다리가이런데 못간다해서 안가고 근데 이렇게 막 때리고 해도 나중에는 혼자 기분풀려서 막 미안하다고 웃으면서 잘해주는데...너무 싫어요 저번주에 성적표가 나왔는데 저번이랑 비슷하다고 더 잘나오기로했는데 엎드리라고 효자손으로 진짜 있는힘들다해서 쫙쫙쫙때리고 10대 넘게맞고 발로 차고 엉덩이에 멍들고 붓고 오늘 아빠가 너 다음번에 성적 또 그대로면 머리 밀어버릴꺼라고 아니다 엄마머리를 밀어버릴꺼라고 막 너 케어를 제대로 못했으니까 너 엄마 머리 밀어버릴꺼라고 그래서 엄마랑 아빠 둘다 같이 일하면서 왜 엄마한테만 그러냐고 그랬더니 너 하는행동 똑바로하라고하고 엄마는 옆에서 기분은 나쁜데 아무말도안하고 진짜 전에 언니한테 죽고싶다고했었는데 죽으면 아빠는 상관없는데 엄마가 너무 슬퍼할거라고 ㅠㅠㅠ 맞벌이면서 엄마혼자집안일하고 아빠는 엄마 좀 도와드려라하면서 아빠는 손가락까딱안하고 물갖다달라 시키기만하고 엄마도 3교대라서 힘든데 신고는 하고싶은데 막상 신거하면 아빠가 더 때릴거같고 전화기뺐어서 못하게하고 더 맞을거같아서 못하겠고 이혼했으면 좋겠는데 엄마는 우리때문에 이혼을 못하시고 빨리 독립하라하는데 독립하먄 아빠 또 기분안좋을때 엄마 무슨일있으면 어떡하지 너무 걱정되고 언니가 성인이 됬는데 저번에 자취하고싶다고 말한번 했다가 갑자기 화를내면서 또 뭐라하고 언니가 벗어나고싶어서 일하는데를 다른지역으로 넣을라하먄 아빠가 계속 우리지역으로 하라고하고 아빠는 우리를 독립시킬생각이없나봐요 놀러나가는것도 아빠는 술마시러 저녁에 나가서 한번씩 외박하고오는데 엄마는 친구끼리 자주만나는것도 아니고 가끔 만나서 놀고오는데도 계속 전화해서 언제오냐고 우리얘기하면서 애들 밥은 우리는 상관없는데 계속 엄마한테 전화하고 저번에 배터리없어서 연락을 못했는데ㅜ진짜 소리 박박지르고아빠 말로는 아빠는 남자자나 이러는데 진짜.... 너무 힘들어요 생각나는대로 적어서 뒤죽박죽이지만 이렇게라도 털어놓고 얘기해보고싶었어요 어디 말할데도 없고 신고를 할까요..?
답답해속상해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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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dus0525
한 달 전
매우 심해보이네요 ㅠㅠ 그 폭력이 지속 된다면 신고를 하는 것도 좋아요
iwritethis
한 달 전
우선요. 학생분. 이건 가정폭행에 해당될 사례라고 생각되어요. 충분히 어른의 도움이 필요해 보여요. 경찰에 신고를 하거나 유아보호센터에서 도움을 요청해보길 바라네요. 또 하나 우려되는건, 미래에 관한 불안감이네요. 우선요. 아마 어머님이 말씀하신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길 바라네요. 어머님이 결정한 혼인이지, 본인의 탓이 절대 아니예요. 부모님일은 부모님에게 맡기고, 앞으로 본인은 뭘하며 살아갈지, 언제즘 본인의 가정을 꾸려갈지 등 차근차근 계획도 세우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