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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jo
한 달 전
오빠를 죽이고싶어요 지가 공부안하고 쳐놀아서 수능 개쳐망해놓고 *** 예민해져서 괜히 공부하는 사람한테 민폐 시비 *** 터네요 부모님앞에서 협박에 욕설하고 진짜 생각이 있나싶어요 엄마가 너무 속상해하니까 아무리 빡쳐도 엄마 앞에선 맞대응안하고 넘기는데 이새끼 대학갈때까지 이***할거 생각하니까 올해 내내 빡쳐서 저나 오빠나 둘 중 하나가 죽을것같아요 너무 화가 나는데 이새끼 몰래 입영통지서 넣어버릴까 고민중 이 ***새끼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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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ppppppl
한 달 전
아 진짜 답답하시겠어요ㅠㅠㅠㅠㅠ이거 뭐 맘대로 벗어날 수도 안볼 수도 없으니까요ㅠㅠㅠㅠ 학생이시면 안그래도 신경쓰실 일도 많은텐데ㅠㅠㅠㅠ맞대응으로만 싸우다가는 본인도 힘들어져요. 그 사람 얼굴, 눈 똑바로 보고 차분하게 말해보세요. 핑게대지 말라고. 나랑 떨어져 있을 때, 학교에서 혹은 학원에서, 자기 전 밤새에도 공부 안한건 너라고. 남이 아니라 온전히 너 자신이 만든 결과라고. 당신 삶이 당신을 속이면 남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분노하고 인생을 바꾸라고. 당신 인생은 당신 인생이고, 내 인생은 내 인생이니까 나랑 비교하지말고, 화풀이 하지도 말고, 너 인생 살으라고. 똑바로 말해주세요. 정신차리라고. 글쓴이 님 항상 응원합니다 :) 나쁜 일에 감정소모 하지 마시고 , 스스로가 행복해지는 일에 집중하세요! 항상 파이팅!!😀
글쓴이
한 달 전
@pppppppppl 헉 화나서 분풀이하듯 막 휘갈긴 글인데 이렇게 진심으로 이해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ㅠㅠㅠ 님 조언대로 한번 해보려구요!! 마음이 너무 따뜻하신것같아요ㅠㅠ 잘되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