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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비공개
8달 전
제가 친척동생이 두 명이있어요. A는 남자 B는 여자 동생이예요. B가 친척중에서는 제일 막내예요. B는 작은엄마 뱃속에있을때부터 관심이많았어요. 그래서 태어나고도 예뻐했던 동생이였어요. 그런데 어느순간 갑자기 동생들이 미워지기시작했어요. 그 이유는 저도 기억이 잘 안나요. 그렇게 예뻐했던 동생이였는데 어느순간 저희 동생이랑 놀면 너무 보기싫고 그래서 일부러 동생 부르고 안오면 소리지르고 그랬어요. 지금은 만난다고하면 짜증나기는하는데 또 만나면 잘 놀아요. 막 엄청 잘놀진않지만 같이 게임하고 그림그리고 잘 놀아요. A는 저희 동생이랑 같이 게임하면서 놀구요. 2018년 4월에 사촌동생이 태어났어요. 이 동생은 C라고 할게요. 저는 삼촌이랑 숙모를 엄청 좋아해요. 삼촌은 어렸을때 제가 막 태어난 모습을 봤다고 절 보면 옛날얘기를 엄청해요. 저랑 동생을 많이 예뻐했어요. 그러고 삼촌이 결혼을했는데 이제 처음에 숙모 임신소식을 들었을때 진짜 짜증났어요. 왜 그런지는 몰라도 짜증이 나더라구요. C가 태어났다고해서 서울로 보러가고 삼촌네집가고 돌잔치때가고 그러는데 짜증나더라구요. 근데 또 막상 만나면 놀아주고싶고 관심이많아요. 집에서도 가끔씩 C랑 카메라로놀때 찍어놓았던 사진들을봐요. 귀여워서 몇번씩 돌려보기도하구요. 근데 또 만난다는 소리들으면 짜증나구요... 저도 뒤에서만 예뻐해주지말고 앞에서도 예뻐해주고싶어요. 지금은 뒤에서만 예뻐해요. 그렇다고 앞에서 싫은내색한다거나 그런건아니예요. 예뻐하긴하는데 뒤에서 예뻐하는것만큼 그러진않아요. 저희 동생(D라고할게요)은 밑에 동생들을 엄청예뻐해요. 그래서 다른 어른들한테 동생들 엄청 예뻐한다고 칭찬도 많이들어요. 저도 진심으로 동생들을 예뻐해주고싶은데 그게 잘 안돼요... 아무리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도 잘 안돼요. 진심이안나와요... 전 이제 고1올라가는 여학생이예요. 밑에 동생들이나 앞으로 태어날수도있는 동생들이 훨씬 더 많을텐데 그땐 진짜 진심으로 예뻐해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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