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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한 달 전
권태기 온 거 같아서 남자친구한테 솔직하게 내가 마음이 변한 거 같다라고 전화로 이야기하는데 그 때도 계속 좋아한다고 말해주고 자기가 더 미안하다고 말해주어서 너무 고맙기도 하고 미안했어요 그리고 제가 헷갈렸던게 좀 나아지고 솔직하게 말하기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전화 끊고 문자했을 때 평소랑 비슷한 말투로 보내서 남자친구가 괜찮은 줄 알았는데 처음 전화하고 두시간 지나서 전화와서 다시 받았는데 남자친구 목소리가 좀 다르길래 술 마셨냐고 물어보니까 그렇다고 하고 계속 울면서 자기가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사실 저보다는 남자친구가 상황이 본인이 더 힘들 거 아는데 제가 권태기 왔다고 너무 솔직하게 말한 건가 싶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 그냥 좋아한다고 말해줘야 남자친구가 안 불안할까요 아니면 차라리 남자친구가 연상이라서 힘든 거 저한테 별로 내색안할려고 하는데 그냥 오늘 밤 지나고 내일 아침에 아무렇지 않게 연락해야 할까요 제 마음 솔직하게 말하고 전화하니까 제가 아직 좋아하구나라고 느끼는데 남자친구는 제가 마음이 변한 거 같다고 말했을 때 내색을 안했지만 많이 불안했을 거 같아서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좋은방법을 모르겠어요
슬퍼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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