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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돌림
dpwls154
한 달 전
제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할것같아요
제가 이제 고등학교2학년이 되요 이제 반이 바뀌고 하니까 긴장이되요 근데 더욱 긴장되는건 제가 어떤 친구랑 틀어졌어요 그 친구가 이유는 알려주지 않아서 알려주기 싫은가보다 이러고 그냥 한번 물어봤다가 안알려주길래 포기했어요 진짜 문제인건 제가 그 친구와 그 친구반애들을 뒷담화 했다는게 이상하게 소문이 났어요 저는 누명을 씌인거죠 그래서 그 친구반 친구들이 저희반에 단체로 찾아와서 저에게 행패를 부리고 갔어요 그 다음시간에 저는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지만 오해가 있었던것같다 난 그런짓을 하지 않았다 만약 그게 맞다면 사과하겠다 라고 하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왔습니다 근데 이게 끝이 아니였죠 저희반 친구 한명을 제가 또 뒷담화했다는 소문이 난거죠 그 친구는 저랑 안친해서 그 친구에 대해 관심도 없고 그친구에 대해 몰라서 할말이 없어서 말을 꺼낸적이없어요 진짜 전교에 소문이 확 퍼진것같습니다 저 이제 고등학교 2학년 되는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물론 부모님께는 말씀을 못드렸습니다 괜히 소문이 더 퍼지고 걱정하실까봐 말씀을 못드렸습니다 차라리 저 혼자 걱정하는게 더 낫겠다 이생각을 했지만 개학이 다가올수록 심리적으로 불안해지더라고요 또 제가 저번에는 아파서 조퇴하는일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수행평가를 하기위해 해당 교실에 갔어요 잠시후 선생님 두분이 들어오시더니 뭔 얘기를 하셨어요 그러더니 저를 보시더니 쟤는 몇반이야?이러시길래 저희반 교과쌤께서 반을 얘기해주셨어요 그런뒤 저희교과쌤이 아닌 다른 선생님께서는 안녕 난 뒷반 @@과목 선생님이야 라고 하셔서 인사를 드렸어요 그랬더니 저희 교과선생님께서 쟤 뒷반 애들하고 사이 안좋아 이러셨어요 저랑 틀어진 친구가 뒷반이고 위에 말했듯이 뒷반 친구들을 뒷담화 했다는 소문이 퍼졌기 때문이죠 또 제가 댄스부 친구들도 뒷담화 했다는 소문도 퍼졌었어요 진짜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좀 지나서 제가 뒷담화 하고 다녔다고 말한 친구는 정체가 나타났고 진짜 무서웠죠 저랑 틀어진 친구의 쌍둥이 동생이었어요 진짜 학교가기도 너무 싫고요 요즘 제가 괜찮은척 하기도 진짜 힘들어요 심지어 제가 소심한 성격이라 친구도 잘 못 사귀는편입니다ㅠㅠ
속상해불안해우울해망상혼란스러워트라우마우울어지러움짜증나답답해무서워불안외로워스트레스받아괴로워불만이야힘들다강박조울걱정돼무기력해의욕없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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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zi
한 달 전
저는 고등학교 2학년 1학기 후반쯤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 어느날 갑자기 은따(은근히 따돌림)를 시켰습니다 일학기동안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 절 무시한거기 때문에 반의 나머지와는 겉으로는 잘 지냈지만(같이 다니던 친구들과 친한무리는 저를 대놓고 무시하더군요), 막상 같이 다니는 친구는 하나도 없으니 속으로는 모두가 날 따돌리는것 같다는 느낌도 들고 너무 외로웠어요 결국 밥 같이 먹을, 쉬는시간에 잠시 이야기할 친구 하나만 있으면 되는데 그게 없어서 혼자 다니게되었습니다 소문이 나도 원래의 작성자님을 감싸주고 위로해줄 친구가 한명도 안계신가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만들어도 좋아요 당연히 많이 힘드시겠지만 한명이면 되니까 만들어보려고 노력하시면 어떠실까요 물론 반 내이면 좋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 그 때 당시 고등학교 동창생들의 전부다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가치관때문에 그냥 혼자 다녔습니다 점심시간엔 반에 있으면 걔네가 왔다갔다거리니 도서관에 갔던것같아요 물론 힘들었습니다만 저에게는 필요없는 사람들이랑 힘들게 관계 유지하는것보단 혼자가 훨씬 편했어요 친구만드시는데 실패하시면 그냥 혼자다니세요 제 고향친구는 고등학교때 친구 잘못만나 대학도 훨씬 안좋은곳가고(물론 대학이 전부는 아닙니다 대학안좋아도 전 취업했네오) 다른 고향친구도 고등학교친구에는 정없다고 하더군요 인생에서 제일 바쁘고 힘들시기인 고등학교때 옆에서 든든히 경쟁도 하고 가끔 같이 놀기도 할 친구가 있으면 좋지만, 있어서 안좋은 경우도 분명히 있습니다. 아, 학교친구가 없는 만큼 옛 친구와 그만큼 자주 만나는 방법이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일도 추천할게요 아니면 상황은 그렇지만 다른 동아리나(교외에서 할만한 봉사/이왕이면 공부동아리ㅋㅅㅋ 스터디 종교활동이라도 좋아요 지금 심신이 미약하시다면) 이성친구(저는 항상 이성친구가 있어서 이성친구를 만나면 슬픔이 덜하긴했는데 그래도 학교가면 똑같긴했어요 뭐 어쨌든 공부를 수업시간 이외엔 안했기에 대학이...ㅋㅋㅋ)를 만나는것도 추천하겠습니다 사실 제가 진짜 추천하는방법은 공부에만 집중하는것인데 ....음...ㅎㅎ 하기귀찮죠 어차피 말해도 안해도 할사람은 하고 안할사람은 안하니 이만 줄이겠습니다 ..하하 학교에 작성자님 편이 하나도 없다면 선생님과 친해지거나(근데 작성하신글의 선생님께서는 선생님같지않군요 정말 별로입니다) 학원 선생님이라도 초~중학교때에 좋은 가르침을 주신 선생님이라도 찾아보세요 어른이면 좋아요 음 제가 약 50분여간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나름 보기를 많이 드린것같은데 이중에서 잘 맞는 방법을 찾으셨음 좋겠습니다 힘든 상황일수록 부정적인 생각 하지마세요 마음만 더 힘들어요 맛있는거 많이먹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주변 의식하지말고 작성자님만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huzi
한 달 전
너무 긴장하지마시고 우선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2학년때 친구없다고해서 3학년때 없는거 아니에요 아 맞다ㅋㅋㅋ 대학가시면 진짜 같이 다녀도 갠플할게 많아오.. 연습하셔요., 생각해보니 졸업반때 또 비슷한 상황으로 사실 그뇸의 팀플때문에 아싸가 되었는데 그 때 매일 혼자 앞좌석에서 공부했더니 교수님들이 좋게 봐주시고 성적 엄청 올랐습니다!! ㅋㅋㅋㅋ 학과이외 활동도 잘 병행해서 이력서 쓸 때 부족하지않았고 취업도 잘됐구요 정정할게요 공부 열심히하세요 전 대학 막학기에만 열심히했지만 ...ㅋㅇㅋ 2학년이면 안늦었네요 대학 좋은곳갸면 사실 별건없지만 뿌듯해서 다 눌렀다는 생각이 졸업 때 드실 거에요 실제로 많은 친구들이 부러워할거고요 물론! 진짜 대학은 중요하지않아요 스트레스는 받지마세요 공부든 사람이든 별 같잖은거에 힘들어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