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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lovelyyyyyy
한 달 전
다들 평생을 뭘 가져보겠다고 고생고생하면서 '나는 어떤 인간이다'를 보여주기 위해서 아등바등 사는데, 뭘 갖는 건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원하는걸 갖는다고 해도, 나를 안전하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나라고 생각했던 것들에 금이 가기 시작하면 못 견디고, 무너지고. 나를 지탱하는 기둥인 줄 알았던 것들이 사실은 내 진정한 내력이 아닌 것 같고. 그냥. 다 아닌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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