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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15bonbon
한 달 전
제가 키우는 강아지가 오늘 동물병원에서 슬개골 탈구 3기 판정을 받았어요. 그래서 비용을 물어봤더니 140만원이라는 거에요. 저는 저희 강아지가 인아팠으면 좋겠어서 수술을 해 주고 싶은데 부모님이 반대해요. 무슨 강아지한테 저런 큰돈을 쓰냐고 우리(부모님)도 아픈데 우리는 신경도 안써주고 강아지한테만 신경쓰냐고 화를 내는거에요. 그래도 저는 수술 시켜주고 싶어서 내 통장에서 수술비용 빼겠다고 했는데 오히려 더 화를 내면서 그게 니 돈이냐고 앞으로 그런말 하면 아무것도 안해줄거라고 하는거에요. 저한테는 강아지가 소중한 존재인데 부모님은 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청소년만 아니였으면 우리 강아지 수술 할 수 있었을 텐데 청소년이라서 서럽네요.
짜증나답답해스트레스받아속상해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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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ung123
한 달 전
부모님도 왜 그러시는지 이해는갑니다만 답답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