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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sands
한 달 전
제가 너무 씹선비라 걱정이에요. 저는 정말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받는것도 싫어하고 매너를 엄청 중요시 하거든요. 그래서 남들이 행동하는거 하나하나 제눈에는 개돼지로 보이고 미개하게 보여요... 속으로 엄청 무시하고 못배워서 무식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사소한것부터 예를들면 대중교통에서 통화하는 사람들 보면 저러니 미개한 개돼지 소리듣지. 내가 이런꼴 볼빠에 자가용 타고다녀야지 라고 생각하고 빨간불 일때 신호등 건너는 사람보고 못배워서 저런가? 차가 와서 치여 뒤져야 정신차리나? 라고 생각하거든요... 너무 심각하죠~??;;
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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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djp
한 달 전
ㅋㅋㅋㅋ 아니요 저도 그래요 워낙 어렸을적부터 예의를 중요시하게 배워서 학교에서 선생님들께 이유없이 ***없이 구는애들 진짜 싫어해요. 마커님과 같은 생각도 하고요 ㅋㅋㅋㅋㅋ 저랑 넘 같아서 웃겼네요 너무 걱정하진 말아요 어떤 사회는 마커님처럼 규칙을 지키고 살아가는 사람을 필요로해요. 하지만 융통성은 조금 필요할거에요 ㅠㅠ 조금더 남에게 관대해지고, 더불어 스스로에게도 관대해지는 습관을 가져보시면 어떨까요? 제 조언이 마커님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만약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
iwritethis
한 달 전
저도 그래요. 친구가 카페에서 아빠다릴 하고 앉아있으면 배움이 부족해보였죠. 그치만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했어요. 여느 환경에선 저런 모습이 자연스러운거고 또 여느 환경에선 미개해보이죠. 반대로 아빠다리하는 친구는 제가 외로워 보인다고 하죠. 이게 문화의 차이인거죠. 뭐가 옳고 그르다라고 하기엔, 차별을 바탕으로 사고하게 되는건 당연히 잘못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