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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한 달 전
나 제발 도와줘...
난 좀 다른 애들보다..공부도못하고..몸도 좀 통통하고 얼굴도..별로고 ...친구에게 무시도 당하고 나는 사랑받지 못한애라고 난 그래도 항상 밝은웃음을 지어야되 정색하면 더 놀리거든..난 자해도해봤다!근데 별로더라고 난 ..내 자신이 정말싫어 왜 이렇게 태어났을까 원망도하고 나 자살 생각도했다..자살은 용기가 안나 나는 스트레스 를풀고싶어 가슴이 너무 답답해..
우울질투나불안해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3개, 댓글 2개
suhyun1004
한 달 전
제보자님 글 잘봤어요.마치 제 얘기를 듯는것 같았어요.제보자님처럼 정말 죽을 듯이 함들어요.그래서 공감글도 많이 찾아보고 했는데 별 소용없더라구요.진짜 모든일이 내뜻대로 됬으면 좋겠고,친구들도 가족들도 그냥 다 완벽(?)했으면 좋겠어요.이개 그냥..제 소원중에 하나예요.힘들고 싶지 않고 미움받고싶지 않아서 매일 노력해도 친구는 친구대로 가족은가족대로 선생님은 선생님대로..정말짜증나고 싫더라구요..근데 왜 외모차별같은게 있는지 정말 모르겠더라구요.그냥 모든게 다 싫어요.사춘기라는 말도 진짜 진짜 너무..듣기 싫어요.제 성격도 외모도 습관도 행동도 다 제 맘대로 안되서 진짜 서운하고 가슴이 막막하고 스트레스 받고..이럴거면 그냥 신이란 존재도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신이란 우릴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켜주는 존재 아닌가요..?저는 제보자님이 얼마나 힘드셨을지..정말.....그래도 제보자님 우린 죽고 싶은게 아니잖아요..그냥..그저 사는게 두렵고 싫은거잖아요.그니까 자해라던가 자살은 생각하지 않아되요.얼마나 힘들고 서러웠으면 그런 생각까지 했을까요..제보자님 다른 사람들의 말을 꼭 믿을 필요없어요.자기가 자기갈길을 정하는거예요.뒷걸음칠쳐도 괜찮아요.지금도 많이 힘들어하고 있잖아요.저로서는 어떻게 위로해야 제보자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안해질지 모르겠네요..제보자님 당신도 하나의 기적이예요.뭐든지 너무 안좋게 생각하지 말아요.그렇다고 너무 좋게 생각하지 않으셔도되요.그냥 시간을 믿어봐요.몇년 뒤면 지금보다는 나아질거예요.그리고 제보자님에게 맞는 노래를 준비했어요 꼭 들어보세요.가사가 정말 좋아요..이걸로 저도 마음이 조금 치료 됬어요.->lauv님의 “1-800-273-8255”입니다.이걸 듣고 지금보다 좀더 나아지셨으면 좋겠네요.제보자님 과거는 적정하지 않아도 되요.지금 이순간을 걱저하는것이 과거를 고쳐주는 것이나 마찬가지예요.오늘부터 저희 한걸음씩 나아가요.정말 많이 힘들거예요.힘내지 않아도 된요.그저 제보자님이 할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그럼 화이팅!!
글쓴이
한 달 전
@suhyun1004 정말감사해요 😊 힘이되는 말이네요 저의 말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는 꼭 들어볼께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