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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한 달 전
눈성형 상담 받고 왔는데 해도 효과가 없을 거래서 우울하고 극단적인 생각만 들어요
제가 쌍커풀은 자연으로 두껍게 있는 눈인데 좀 꼬막눈인 것 같아요.  뒷 부분도 살짝 올라간 편이고요. 그래서 늘 눈에 컴플렉스가 있어서 이번에 트임성형 하려고 성형외과 몇 군데 예약해서 다녀왔는데요.  원장님들 의견 종합해보면 제 눈은 뒷트임이 절대로 불가능한 눈이고요. 그냥 육안으로 봐도 성형한 적도 없는데 뒤에가 살짝 붉은 게 보여요. 암튼 그래서 뒷트는 못하고 해봐야 앞트래요.  근데 앞트도 많이는 못하고 1미리에서 많이 해봐야 1.5미리 정도라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그게 굳이 한다면 그런 거고 다들 추천 안하는 분위기....  저는 텄을 때 앞머리가 자연스럽게 뾰족한 느낌을 선호하는데 저는 심지어 트면 눈앞머리도 약간 둥근 느낌으로 된다고 하더라고요. 둥근 거 진짜 싫은데....  그래서 지금 기분이 너무 축 쳐지네요...  지금까지 계속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아왔어도 그래도 최후의 수단인 성형이 남았으니까 버틸 수 있었는데  아예 답이 없다는 걸, 더 이상은 개선 여지가 없다는 걸 알아버려서 너무 우울하고 죽고만 싶네요.  나도 남들처럼 성형으로라도 좀 예뻐져서 다른 삶도 살고 그동안 나 자신에게 스스로 상처받고 스트레스 받았던 것도 치유하고 즐겁게 살고 싶었는데..  이건 도무지 제가 노력한다고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정말 완전 포기하는 방법밖에 없어서 세상이 무너지는 것처럼 우울하고 힘들어요.  왜 행복도 선택받은 사람만 누릴 수 있는 것 같지, 그 중에 나는 왜 없을까라는 생각만 들면서 인생 다 포기하고 싶네요.  10대 때도 좀 불행하게 보내서 외모 때문은 아니지만... 암튼 힘들게 여기까지 버텼는데 허무하고 죽고 싶어요. 싶다 받고 싶어
불만이야짜증나부러워속상해그만답답해화나컴플렉스우울해실망이야괴로워힘들다죽고무기력해슬퍼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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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ritethis
한 달 전
스물일곱살 여성이예요. 이 나이즘되고보니, 성형한 친구는 재수술로 흔히 말하는 성형괴물이 되었고, 자연미인인 사람들은 그대로 자연스럽게 남아있어요. 자연미인이란건 정말 화려하게 예쁘진 않더라도 편안한 얼굴형을 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