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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hatemeloveme
한 달 전
아무도 날 사랑해주지 않아요 내편이 없어요 부정하고 싶은데 인정하게됬어요 나 죽고싶어요 내자신이 한심해요
슬퍼우울해
전문상담 추천 1개, 공감 13개, 댓글 3개
suhyun1004
한 달 전
제보자님이 죽고싶은게 아니라 살기 두려운건 아닐까요?저는 힘든 경험이 별로 없어서 제보자님의 마음이 가늠이 안가네요..(죄송해요)지금은 내편이 없더라도 생기지는 않을까요?물론 이거 읽으시면서 당연히 안생기지하고 생각하고 계시다면 먼저 마음이 아니라 생각을 전환하는건 어떨까요?그렇다고 너무 긍적적이게 생각하지 않아도 되요.지금 제보자님이 할 수 있는 만큼만 힘내세요.아마 많이 힘들거예요.그래도 첫걸음이 중요해요.천천히 다시 한번 나아가보는건 어때요?제 얘기가 함이 되셨으면 합니다.(;;^^)
글쓴이
한 달 전
@suhyun1004 고마워요....자존심 자존감 모두 바닥을 치고 내 자신도 한심해져서 전 제자신한테도 못기대겠더라구요....
frustratef
한 달 전
평생 내편은 나 밖에 없더라구요. 근데 내가 너무 힘들때는 내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요. 근데 그럴 사람이 저도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럴때는.. 그냥 필사적으로 뭔가를 조금 잡아볼려고 하는것 같아요. 먹는거나, 음악이나, 환상이나..뭐 아무거나 하루종일 그것만 할 수 있는것에요. 나를 속여서라도 뭐 하나에 매달리기도 해요. 그렇게 매달리다보면 또 조금은 나아지기도 하고. 공감하는 마음에 제 얘기 하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