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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비공개
2달 전
밤에는 잠을 못자니 시간을 죽여야 하는데 할만한건 없고 해야 할 일은 많지만 무서워서 손도 못대고 결굴 이것저것 하며 어떻게든 시간을 죽이지만 그래봤자 5시 6시. 이러다가 미치는거 아닐까 싶은데 이미 미친것도 같아 이러다가 옛날처럼 주기라도 돌아오면 정말로 못견디고 죽으러 나갈 것 같아. 아직은 괜찮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안고 살기도 힘들고 지치고 그러네. 여태껏 버텨온게 기적인걸 알아서 이 은총이 어디까지 갈까 모르겠어. 숨을 참는 것도 한계가 있지 어떻게 우울증 걸린 사람이 안우울하겠어 그냥 잠깐 외면하고 힘내서 살아온거지. 슬슬 그게 댐 무너지듯 터지려는 것 같네. 몰라 다 모르겠어. 시간이나 죽인다고 일생각 내생각 한 탓이지 생각할수록 우울해져. 익명 힘 빌려서 하소연이나 해봤어요. 공간 나눠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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