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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oshmg
한 달 전
어느 날부터 너무 피곤했다 잠을 많이 자도 적게 자도 잠이 오고 피곤하고 눈이 감기고 그렇게 만성피로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근데 또 반면 그렇게 피곤한 몸을 이끌고 침대에 누우면 잠에 들지 못했다. 너무 자고 싶고 머리가 아프고 얼른 잠에 들었으면 좋겠는데 자지 못하고 그렇게 또 해가 뜨는 걸 보게 되었다.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불면증이라고 했다. 그렇게 시작한 하루는 또 피곤한 나와의 전쟁이었다. 그런 하루 내내 나는 감정기복이 심하고 멘탈이 약하고 게으르고 끈기없고 해야할 일을 미루고 열심히 하지 않고 무엇보다 나를 싫어하며 살아간다. 요즘 나는 불면증 뿐만 아니라 우울증, 조울증, 분노조절장애, 스트레스성 질병, 허언증 등 흔히 요즘 많이 알려진 정신병의 증상들을 다 겪고 있다. 하지만 나에게 지금은 가장 중요하고 누구보다 치열해야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야하는 시기이다. 이렇게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에서 회복할 시간이 필요할 것 같지만 이 시기를 놓쳐서는 안된다는 걸 너무 잘 안다. 나는 어떻게 살아야하지
속상해불안해분노조절부러워실망이야우울해섭식혼란스러워우울두통어지러움충동_폭력공허해짜증나질투나답답해무서워불안외로워스트레스받아괴로워불만이야힘들다화나조울걱정돼불면자고싶다무기력해슬퍼의욕없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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