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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captainNEMO
한 달 전
처음엔 그냥 눈길이 갔다. 왠지 모르게 보고 있으면 위태로운 사람이라. 신경이 쓰였지만, 예쁜 사람이라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는 듯해 모른 척 해 왔다. 그리고 그 사람의 눈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 눈에 빠져들었다. 하지만 나는 못난 사람이라 말할 수 없었다. 툭 밀면 그대로 무너질것 같은 사람에게 나라는 짐을 넘기고 싶지는 않았다. 다음달이면 멀리 떠나지만, 가서도 그 눈에서 헤어 나올 수 없다면 다시 돌아와도 여전히 그 눈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면 그때는 얘기해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눈을 감아도 떠도 내 눈앞에는 당신의 눈동자만이 떠오른다고
짝사랑불안해부끄러워답답해괴로워사랑해혼자하는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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