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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비공개
한 달 전
좋아하기만 할 거니까 상관 없다고 생각해서 한 명을 거르지 않고 좋아하는 사람이 두 명 있었어요. 둘 다 꽤 가까운 친구고요. 그 상태로 친구라고 생각했던 애들 3명한테 고백 받았고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만 이뤄질 수 없는 두 명이라 고백을 받고 굉장히 마음이 복잡했어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니까요. 그런데 가능성도 없이 좋아하던 두 명과는 다르게 다른 사람이 제 앞에 나타났는데요, 너무나도 제 취향인 오빠에요. 이 오빠와는 어떻게라도 해보면 간간히 만나면서 짝사랑이라도 계속 할 수 있을 것 같긴 해요. 지금 좋아하는 두 명은 만날 수 있기는 하지만 정말 간간히 만날 수 있어서요. 제가 좋아하는 두 명과 고백해준 세 명은 저와 같은 학교 친구들이고요, 제가 좋아할지 선을 그어야 할지 고민되는 오빠는 다른 학교에요. 아니, 애초에 올해 성인이 됐어요. 저는 고등학생이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을까요, 아니면 저를 좋아라 해주는 사람이 나을까요. 좋아하는 사람이 낫다면, 어차피 가능성 없는거 더 자주 만날 수 있는 성인이 나을까요, 아니면 같은 학교라 개학하면 지나가면서라도 자주 볼 두 명이 나을까요?
짝사랑혼란스러워고등학생부끄러워성인힘들다괴로워답답해고백학생사랑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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