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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비공개
한 달 전
엄마 남자친구분 때문에 미칠것같아요..
엄마는 제가 초등학생때부터 아빠와 이혼을하고 저와 둘이 살았습니다. 대학생때까지 함께 살았고, 작년에 취업이 되어 저 혼자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서울에 올린오기전 일주일에 두세번 엄마의 남자친구가 집에 놀러와 만나게 되고.전화는 매일매일합니다. '밥은먹었냐. 내가 너 사랑한다. 왜 전화늦게받냐. 엄마한테 전화를 두번가량 했는데 안받을경우 저한테 왜 엄마 전화 안받냐 내가 싫은것이냐. 엄마 남자만나나보다'등등의 말을 거의 합니다. 집에 놀러올때면 늘 둘은 술을 먹고, 이야기하고, 자는게 끝입니다. 제가 만약 집에 없다면 기분상해하고.. 자기 피하는줄 압니다. 몇년사귀셨는데 몇년전 엄마는 일을가고, 저 혼자집에 있을때 엄마남친분이 오게 되었습니다. 평상시대로 엄마 올동안 술을 마셨었고 저는 옆에 가만히 앉아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쩌다보니 성관계를 요구하여 저는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여졌습니다 ( 엄마의 옛 남친분들은 다 저를 이런식이었습니다) 다 큰성인이었지만 거부할수없었고..여러생각이 겹치다보니 저는 아무런 대꾸도 할 수없었습니다. 그렇게 한두번이아닌.. 몇십번의 그런일이 있고.. 엄마가 또 다른 바람을 피운다는걸 들켜 남친분이 엄마를 때리고 협박하고 그랬었습니다.. 저는 이 일을 멈추기위해 저도 참았던걸 이 아저씨가 나한테 이런짓을 했었다고 말할수있게 되었고.. 그 아저씨는 다음날 엄마한테 싹싹빌며 사과를했다고하였지만.. 또 다시 저한테 접촉하여 그때 저는 거부할수있었습니다.. 그치만 이 아저씨는 엄마와헤어진다 너네 어떻게하나보자 이러며 엄마와 둘이 협박같은 협박을 하며 늘싸우고 불안한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반복되고 반복되어.. 지금까지도 가끔 집에 가면 몸을 만지려고하고 거부하면 소리가 크게 납니다.. 이번 명절에 제가 내려가기때문에 엄마가 일끝나고 오기전 일찍 집에와서 저를 만난다고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전처럼 지내자고하여 그건 싫다고하였더니.. 그럼 됐다..내가 일찍 갈이유가없다..이러고 엄마한테 전화로 소리를 치셨다고하였습니다.. 엄마도 힘이드는만큼 너 왜그랬냐며..아가씨가 이게뭐냐며 소리치시더라구요.. 오늘집에가려고했던걸 내일 그 사람과 마주치기 싫어 가지 않았습니다..늘 가면 싸우고... 기분만상해서 옵니다.. 집을가야할까요...저는 도대체 어떻게해야할까요.... 저의 잘못인정합니다...그치만 이제 벗어나고싶습니다...20대의 거의 끝자락에 있는 나이인데..이러고 지내는것도 너무 싫습니다.. 엄마의 걱정도크고....
답답해불안해괴로워걱정돼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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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uu
한 달 전
신고 합시다!!! 그남자는 인성이 개판인데 뭘 고민해요 본인이 강한척 욕하고 윽박지르고 소리치는 사람들 실제로 그 속은 엄청 약해요 강하게 나가요!! 경찰에 신고 해요!! 폭력을 행사 하셔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