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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BKWD
한 달 전
저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 말을 잘 들으며 커왔습니다. 학교에서도 올바르게 크려고 나쁜짓은 하지 않고 법규들을 잘 지켜오며 살았지만 그로인해서인지 항상 참는게 일상화 되었습니다. 어렸을때는 친구들이 정도가 심한 장난을 치면 그때는 화를 낼 줄 알았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마땅히 화를 내거나 의견을 표출해도 될 일임에도 불구하고 의견을 표출하고나 화내는 것이 잘 안되요. 화를 내거나 의견을 표출 할 수는 있지만 주변에서 내가 틀린듯이 말하거나 들은 척을 안해요. 요즘에는 제가 생각하는 것이 모두 거짓된 것인것같아요. 나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는 것 같아요. 사실 여기다가 이런 글을 올린다고 해도 이런 제 자신이 고쳐질지도 자신이 없어요. 하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기다가 글을 올려봅니다.
짜증나힘들다혼란스러워두통분노조절답답해우울불면공허해망상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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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OM0211
한 달 전
주변 반응이 그런식이면 그냥 포기하는게 젤 편해요. 그렇게 무시하는 사람은 인생이 어떻게 되던 말던 그냥 똥밟은 셈치고 버리는 수밖에 없죠..그리고 그런 어리석고 추한 사람에 말에 휘둘리지 마요. 그 사람은 마카님에 대해서 눈꼽만큼도 모르고 입만 살아있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그 사람이 시키는대로 한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이 마카님을 책임져주는 것도 아니에요. 그러니 이런 사람말은 그냥 무시해요. 마카님에게 좋은말을 해주는 사람은 처음부터 마카님의 의견을 상세히 경청하고 최대한 무례하지 않게 본인의 생각을 마카님께 전달해요. 하지만 마카님을 위하지 않는 사람은 제대로 경청하지도 않고 자기말만 맞다고 주장해요. 이런 사람의 특징은 자신과 같은 생각만 하는 사람만 좋아한다는 거에요. 마카님이 이런 사람때문에 자신감을 잃는건 너무 억울하고 분한 일이니 자신감을 잃지말고 도를 넘지 않는 선에서 마음것 의견을 내세요! 힘내세요 :)
iwritethis
한 달 전
본인의 기준에서 나쁜짓이나 올바르게 큰다는게 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