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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tomato05
8달 전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저는 중3 여학생이에요 저는 꿈이 자주 바뀌었어요 중2때 방과후 토탈공예라는 만드는 수업이 있었는데 하면 할 수록 너무 재밌고 좋아서 나도 방과후 토탈공예 강사가 되고싶다 라고 생각해서 부모님을 설득시켜 자격증을 따는 센터에 등록해서 지금도 만들고 있어요 근데 하면 할 수록 재미있는게 아니라 힘들고 귀찮고 하기 싫고 그냥 만드는거 자체가 너무 의미 없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하고 싶음 맘도 없는데 강사가 되기는 싫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뭘 좋아하는지 생각해보다가 난 노래부르는걸 좋아하니까 목소리로 하는 직업을 꼭 가지고 싶다 라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찾게된게 “성우” 라는 직업인데요 제가 만화 보는것도 좋아하고 만화 ost 같은 노래 부르는걸 좋아해서 성우가 돼서 만화 ost를 부르고 싶다 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인터넷이나 여러 앱을 이용해서 성우랑 관련된 고등학교나 대학교 성우 학원 등 성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찾아봤어요 그렇게 해서 제가 사는 지역에 있는 특성화고에 있는 연기과에 가야지 라고 맘을 딱 먹고 있었어요 그리고 오늘 용기내서 특성화고에 가고 싶다고 성우가 되고 싶다고 부모님에게 말씀을 했는데 알다시피 특성화고는 대학을 목표로 하는곳이 아니라 취업을 목표로 하는 곳 이기도 하고 특성화고에 가서 대학을 가는게 일반고 보다 더 어렵잖아요.. 솔직히 저도 처음에는 대학은 가야지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굳이? 대학을 가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어요 ㅡㅅㅡ 제가 특성화고에 가면 당연히 연기쪽으로 배우잖아요 근데 성우는 무대 같은데서 하는 것도 아니고 공채에 합격을 해야지 활동할 수 있잖아요ㅠ 취업쪽을 알아 본다고 해도 성우가 아닌 연기 쪽일 거고.. 성우는 공채시험을 봐야지 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그냥 일반고를 가서 대학을 가는게 나을까 아님 그래도 연기쪽으로 기초를 미리 배우고 나중에 졸업하고 학원 다니면서 공채 준비해 볼까.. 엄청 고민돼요.. 이 문제만 고민이면 좋겠는데.. 제가 사실 나중에 커서 일을 하게 된다면 꼭 오래동안 일 할수 있는 안정직을 갖는게 목표거든요? 하지만 성우라는게 안정직이 아니니까 성우가 된다 하더라도 잘 될수 있을까?.. 성우가 될수는 있을까? 라는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목소리로 하는 직업 중 가수나 아나운서 이런건 얼굴이 방송에 나오잖아요 전 얼굴 나오고 그런거 진짜 싫어해서 되고 싶은 마음도 없고 라디오DJ 도 예전부터 되고 싶었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성우가 아닌 다른 다양한 직업을 찾아볼려고 해도 잘 나오지도 않고.. 목소리라는 것을 활용하여 하는 직업도 엄청 다양하지는 않으니까.. 진짜 모르겠어요 사실 제가 고민상담 같이 얘기 들어주는 것도 좋아해서 심리상담사 같은 것도 해보고 싶은데 자격증을 따야하니까 고민이 많이 돼요 자격증 따는게 귀찮아서 그런걸수도 있고 솔직히 지금도 제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생각이 엄청 많고 머리속이 많이 복잡해요ㅎㅅㅎ;;; 진짜 하고 싶은 게 뭔지 잘 모르겠어요.. 진짜 몇개월만 있으면 고등학교 가는데.. 많이 남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저는 처음부터 깔끔하게 계획 세워서 시작하고 싶어요.. 저 좀 도와주세요 제발 ㅠㅅㅠ
답답해혼란스러워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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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gus315
8달 전
차라리 일반고로 가서 자신의 꿈울 확실히 찾고 대학을 가시는게 더 좋을꺼같아요
글쓴이
8달 전
@wjdgus315 근처 일반고 중에서 그나마 괜찮은 고등학교가 한 군데 있어요 나머지는 별로 가고 싶지 않아서.. 원서 넣을 때 거기만 넣기도 좀 그렇고 솔직히 일반계 가서 공부만 할 자신이 없어요 하고 싶은거 있을때 일반고 가면 못 할거 같아서..
wjdgus315
8달 전
저도 님과 같은 나이고 저도 한 때는 성우와 특성화고를 선택을 할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꿈이 자주 바뀌고 불안정하다면 고등학교가서 직업을 좀더 고민하는게 낮을 꺼같아요 특성화가면 또 꿈이 바뀌면 그땐 정말 힘들어요 꿈이 정확하진 않으면 대학으로 가면 좋을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