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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한 달 전
제가 마인드가 잘못된건지...
30대 나이에 별 경력없이 텔레마케팅쪽에 지원하고 면접봤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나이많고 경력은 없지만 학력부심 좀 있습니다. 그래서 제 전공도 공대이겠다 IT업종의 텔레마케팅에 좀 자신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편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면접볼때도 별로 제가 을이라고 생각 안하고 당당하게 면접 봤습니다. 면접관 한명에 여럿이서 자기소개만 하고 면접을 마쳤는데, 한명 40대를 제외하고는 20대 초반 군대 가기전에 경험으로 시작하려는 애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제가 일하는데 꿀릴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경쟁률이 실제로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제 면접보고 3~4시간 후에 바로 결과를 문자로 보내더군요. 불합격이라고... 솔직히 제가 꿀릴거 없다고 생각했고 특별히 결격사유도 없는데 떨어지니까 기분이 나쁘네요. 제가 근자감이 너무 높았던 탓일까요? 뭐가 부족해서 나를 안뽑았나 짜증나네요...ㅡㅡ
불만이야답답해스트레스받아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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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6696
한 달 전
낙하산을 뽑기위한 대리출석일 가능성도 있는거네요 힘 내세요 자신감은 좋은거라 봅니다
글쓴이
한 달 전
@sung6696 제가 잘은 모르지만 낙하산을 뽑기위한거면 대기인원을 적게 부르지 않을까요? 뭐 그렇게 면접을 대규모로 보진 않고 15명정도 모집한 것 같던데...
sung6696
한 달 전
지금 어지간한 중견기업이라도 가족단위로 갈 수 밖에 없어요 기업입장으로 보면 최저임금은 오르고 업무시간은 줄고있죠 그러다보니 최대한 직계는 아니더라도 인맥?? 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쵸 지자체나 공공연하게는 법인을 잡으려고 하지만 내가차린 회사라 한다면 직원들까지 속여가며 내 아는 사람을 넣게되는거죠
sung6696
한 달 전
결론은 지금의 그 패기로 가급적 많은 곳을 이력서 넣으세요 자신감이 줄면 업무의 의욕도 떨어져요 의욕이 없는 직장인은 결국 주위사람들만 힘들게 만들어요
글쓴이
한 달 전
@sung6696 아...그것도 일리는 있네요...살짝 정신승리같지만서도...;; 솔직히 크게 결격사유 없는데 탈락하니까...ㅡㅡ;; 실제로 낙하산인지는 몰라도 약간 위로는 되네요ㅡㅡ;; 감사합니다
글쓴이
한 달 전
@sung6696 네 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패기 잃지말고 많이 지원해봐야겠네요.
p8604
25일 전
저는 면접이 소개팅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면접관과 코드가 맞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거죠. 매뉴얼이 있는거도 아니고. 그냥 님과 맞지않았다고 생각하시고 다시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자존감 잃지 마시구요.
글쓴이
22일 전
@p8604 감사합니다!
p8604
22일 전
힘내세요. 끝난 면접은 딱 한번 실수없나 복습만하시고 다음 면접 잘 준비하세요. 면접까지가신건 이미 능력적으론 합격이에요. 그냥 인연이 아닐뿐!
글쓴이
22일 전
@p8604 네 그런 것 같아요. 위에 이야기에 코멘트는 못달았는데, 면접이 소개팅같다는 생각이 저도 드네요. 그렇다고 듣기만 했었는데...근데 소개팅보다 내가 맘에 안들어도 좀 더 좋아하는 척...해야하는 느낌이랄까...아무튼 경험이죠. 한번만 복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