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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seo21l
한 달 전
예비 고1 멘탈 관리 , 내신 관리
학업 질문 현재 저는 예비 고1 입니다. 지금 1월달에 2-3주간 학원을 다니지 않고 놀았어요. 놀았다기 보다는.. 무기력감과 우울감에 졌다는게 맞는 것 같네요. -> 놀았다는 생각과 다른 친구들과 비교가 돼서 불안하고 짜증나는데 와중에 감정에 몸이 지배당한 것처럼 아무것도 안 되는 느낌이에요 ... 지금부터라도 해도 되겠죠...?? ㅠㅠ 멘탈 질문 공부 자체를 아주 잘하는 건 아닌데, 중학교 때는 기가, 도덕을 제외한 과목은 거의 항상 100점 이거나 못해도 95는 넘었습니다. ( 물론 중학교는 내신이 쉽죠..) 그래서 그런 지 공부에 대한 강박도 아주 아주 심했어요 중학교 3학년 때에는 공부 스트레스 ( 공부를 하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닌 공부를 잘한다는 이미지, 주위의 평가들에 대한 강박 ) 가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성 임파선염, 과호흡, 두통등이 잦았던 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런 상태가 1-2주 지속되고 괜찮아졌다가 잠깐 그랬다가 괜찮아지다가 반복 되어서 그냥 우울감 정도 겠다 하고 생각을 했는데요, 최근들어 이러다가 우울감이 아니라 우울증에 걸려버리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혐오? 같은 게 너무 심하고 그냥 매일 슬프고 눈물이 나요 죽고 싶다는 생각도 자주 하는데 그런 생각을 하는 제가 또 싫고.. 그리고 환청은 아닌데 머릿속에서 저한테 하는 비난의 말과 위로의 말 ( 이렇게 보니 이상한 사람 같네요 ^^...) 이 계속 생각나서..? 들리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이 생각이 안 멈춰서 너무 머리가 아파요 이런 생각이 들 때 노래도 듣고 영상도 보고 라디오도 들어봤는데 소용이 없어요.. 저런 생각이 들릴 때마다 그거에 상처받아서 또 울고 ,, 말을 되게 횡설 수설 했네요.. 원래 제 이야기를 다른 사람한테 한 적이 아예 없어서 그냥 막 끄적여 봤어요. ( 앞으로도 부모님, 친구에게도 말 할 생각은 없습니다.) 제 질문은 일단 1. 예비 고1들 대부분이 이런 생각을 하나요? (사춘기 때문에 그런가요.?) 정신과에 가봐야 할까요..? 약을 먹으면 먹었지 심리 상담을 가서 따로 받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2. 약을 먹는다면 죽고 싶다는 생각, 그리고 귀에 들리는 생각들이 멈출까요..?? ( 약 복용해보신 분들 알려주세요..) 이렇게 입니다. 이 글 올리는 건 사실 저 질문에 대한 답도 알고 싶지만 위로를 받고 싶기도 해서.. 긴 글 읽으셨을 지는 몰라도 읽으셨다면 저 조금만 다독여주시면 안될까요?
힘들다의욕없음불안해강박답답해우울두통걱정돼불면우울해트라우마불안무기력해슬퍼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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