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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나의 이야기
비공개
한 달 전
사람은 누구나 완벽하지 않다. 아주 사소한 것일지라도, 부족한 점이 있다. 안 좋은 것은 가까이 있을 수록 잘 보이는 법. 그러니 내가 미운 건 쓸모없는 사람이라서가 아니다. 나도, 너도 평범하고 소중한 또 하나의 사람이다. 죽으면 잘 아는, 혹은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를 슬프게 할 존재다. 내가 밉다고 해서 나를 죽이진 말자.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사랑할까? 평생 해보지 못했던, 해주지 못했던 이야기를 그냥 해본다. 내일을 살아가려면, 이렇게라도 해야할 것 같았다. 일어나면 또 후회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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