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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luvyurself
한 달 전
안녕하세요 마카님들 제가 글을 잘 쓰는 편이 아닌데 진짜 너무 답답하고 제 자신이 답답스러워서 용기내서 글을 써봅니다. 불쌍한 유기견 유기묘 또는 유기동물들 이야기를 볼때마다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계속 생각나고 진짜 제가 이상한거 저도 아는데, 동물학대에 대한것들 버려진 아이들, 저런 이야기 듣거나 영상으로 보게되거나 사진보면 진짜 눈물이 저도 모르게 계속 흐르고 가슴이 꽉 막힌듯이 답답해요 그리고 계속 그 아이들이 얼마나 아팠을지 상상해서 혼자 더 속상해하고 자책해요 내가 그 친구들한테 해줄 수 잇는게 없다고 생각하면서....지금도 춥고 아파하는 애들이 있을텐데 나는 그런 아이들에게 도움하나 될 수 없는게 너무 슬프고 가끔은 동물학대하는 사람들 얘기 들으면 화가 나는걸 넘어서서 제가 살기 싫어져요 그냥. 이상하죠? 그래서 주변인들한테도 얘기를 못꺼내겠어요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동물학대 뉴스나 내영 보면 진짜 제가 살기가 싫어지고 답답하고 그 친구들에게 해줄수 없음이 너무 미안해요. 진짜 살기 싫어져요....그리고 계속 주변의 유기견들은 지금도 어디선가 아프고 학대당하고 있겠지 고통스럽겟지 이런 생각이 계속 들어서 저런 안좋은 내영의 뉴스를 보게되면 하루종일 생각나서 우울해요. ㅠㅠㅠㅠㅠㅠㅠ이게 진짜 은근하게 스트레스예요...진짜 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나중에 시간이 나고 여건이 되면 울게되더라도 유기견 봉사는 꼭 갈거고 후원도 할거예요 어쨌든....그래서 저런 제 유별난 마음때문에 힘들어요....하소연 하고 싶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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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유기동물 이야기를 들으면 누구나 슬퍼요. 공감하는 정도가 서로 다를 뿐이죠. 슬픈 건 이상한게 아니에요. 근데 그걸 luv님 탓으로 돌릴 필요는 없어요. 우리는 지구 어딘가에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우리는 당장 오늘 하루를 버텨야하고 또 내일을 준비해야하는 사람들이기에 자신의 인생을 온전히 다른 것을 위해 쏟아부을 수 없어요. 그래서 시간을 내어 봉사를 하고 후원을 하죠. 유기동물을 불쌍히 여기고 그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이면 된 겁니다. 더 이상 할 수 없는 것에 크게 마음쓰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