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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our
한 달 전
나는 가정을 지키고싶어. 우리 아빠는 10년 전 잠깐 방황 했었어 인터넷 채팅을 하고, 술을 마시고 집에 잘 안들어오고 유흥에 빠졌었나봐.. 지금은 가정에 충실하셔 근데 내가 신경 쓰이는 일이 생겼어. 아빠의 유튜브 검색어에 노래방도우미벌금, 노래방도우미1시간얼마, 부천1인샵, 안마 등 검색어가 있었어 나는 진짜 너무 불안해서 다 뒤져봤어 1년 전에 랜덤채팅 어플 3,4개 정도 깔았던 흔적을 찾았고 다행인건가 ?문자나 카톡에는 가족이랑 동료 친구 한 두명 정도 있었고 유튜브 검색어도 한 달에 두 세번꼴로 검색했더라고.. 아빠 직업 특성상 사실 그런 유흥 업소를 갈 시간이 거의 없어. 내가 너무 깊게 걱정하는걸까? 아빠한테 직접적으로 물어봐야하나?내가 괜히 아빠의 사생활을 건들어서 아빠와의 관계가 서먹해질까 나는 너무 두려워.. 그리고 요즘 내내 그런생각만 하다보니까 엄마도 의심이 가기 시작했어. 엄마는 진짜 좋은 사람이야 나를 위해 희생했고 가정에 충실하시고 고마워 근데 자꾸 핸드폰을 숨기시고 내가 자기 핸드폰을 만지는걸 신경쓰셔 엄마는 그럴사람이 아닌데 아빠때문에 신경이 쓰이면서 그냥 온갖 걱정들이 밀려와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너무 무섭고 두렵고 눈물만 나
슬퍼괴로워걱정돼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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