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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dk12
한 달 전
저의 얘기좀 들어주세요
22살, 뜻하지 않은 임신을했습니다 임신증상을 느끼고 병원을 가보니 6,7주 되었더라구요.. 그동안 알아차리지못하고 술도 엄청많이 마셨는데 건강하게 잘자라고있다는 소리를들으니 미안하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하고 한편으로는 무섭기도했어요 .. 임신 주기를 보니 전남친이더라고요 많이 생각을 해봤는데 현실적으로 제가 키우기에는 불가능이라 일단 다시 병원을 갔습니다 다들 남자친구 아니면 부모님과 함께 왔던데 저는 혼자이니 거기서 더 서럽더라고요 선생님이랑 충분히 상담한후 중절수술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전남자친구한테 연락을했는데 처음에는 답장오다가 이제는 다씹네요 현실적으로 비용도 너무부담되고 저가 혼자 다짊어지고 가는게 맞는건가요?? 어떤말을하든 다 씹어버리니까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도모르겠고.. 진짜 너무 몸도 그렇고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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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qwe12340
한 달 전
나쁜새끼네요 같이 자놓고...
DODO0101
한 달 전
아니 저만 이상하게 생각하는건가요? 그건 경찰에 신고감인데? 같이 책임져야죠 왜 혼자책임세요?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돈이 나갈꺼고 중절수술한다해도 심리적인 고통과 몸이 많이 망가져서 계속 병원을 다녀야될건데 그건 다 어떻게 감당하실려고하세요? 전남친한테 는 말하신건 맞으시죠?
글쓴이
한 달 전
@DODO0101 네 말은했는데 자꾸 연락씹네요 이게 경찰에 신고가 가능한건가요??
iwritethis
한 달 전
성관계는 여성이 결정하는 일이예요. 이유는 여자에게 직접적으로 피해가 입혀져서요. 이런 와중에 원치 않는 임신이 일어났다면 같이 해결해야될 문제인거죠. 애초에 도망갈 사람이라면 낙인찍어야돼요. 평생 문제가 될 일인데 지금 도망가봤자 고통스럽기만 할 일일텐데요.
글쓴이
한 달 전
@iwritethis 하아 그사람은 지금 자기일아닌마냥 그저 회피만 하는거같아서 혼자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정말 ㅠㅠ
DODO0101
한 달 전
네!!!!당연히 신고가능하죠 남친이랑 그쪽이으로 이야기한부분 전화녹음이나 메시지 카톡 다가지고있게 좋아요
dieyoung
20일 전
그사람네 가족한테라도 이야기 하는건요? 회피해봤자 이미 일어난일이고 자기소가 실수한걸 직시해야된다는걸 꼭알려줘야 합니다 .. 작성자님 힘내세요! 건강관리 잘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