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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unprettyflower
한 달 전
집에 내려오면 편할줄 알았더니 절대로 아니네요 작년엔 졸작때문에 고통받았는데 지금은 전문학원이랑 알바구하는 것때문에 힘들고 다이어트때문에 힘들고 어제 플라잉요가하다 다쳐서 서럽고 힘든데 그 요가쌤은 나 다치든말든 안중에 안보이는것 같고 뭐 기분상일수도 있지만 "손동작 틀렸어요"라고 말하는데 짜증내는 듯한 말투여서 기분나빳지만 더 짜증났던건 나랑 같은 유치원다닌 친구의 엄마랑 우연히 만났는데 플라잉요가 하다가 다쳤다하니까 개네 엄마가 "잘 좀 하지 그랬냐"이렇게 말하고ㅡㅡ 저건 잘하기도 어려운데 지가 뭐라고 저따구로 말하는지^^ 개빡치네 지가 뭐라고 어제 오늘은 엄마가 회사일로 지치셔서 그런지 나한테 별걸로 짜증을 내셨는데 힘든건 이해하죠ㅠㅠㅠㅠㅠㅠ 집안일 하느라 밥챙기느라 회사일 하느라 엄마도 너무 걱정되고 오늘 진짜 가장 힘들었던게 엄마랑 아빠랑 밤에 대판 싸우는데 두분이서 서로 성격 안맞다고 이혼할것처럼 싸워서ㅠㅠㅠㅠㅠㅠ 엄마도 너무 걱정되지만 그사이에 있는 저도 힘들고 불안합니다 아직도 저에게 많은 난관과 험한일이 있나봐요 12월 말에 프랑스랑 벨기에 갔다오면서 재충전해서 그런지 정신적으로 괜찮다 생각했는데 제 착각이였나봐요 예전부터 무기력증이랑 건망증도 막 생겨서 엄마몰래라도 정신건강센터라도 가볼려고 합니다
힘들다혼란스러워분노조절무기력해슬퍼스트레스받아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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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er2356
한 달 전
원래 문제가 사라지면 새로운 문제가 나타나기 마련이죠,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혀온 문제가 사라졌다 생각했는데 생각지도 못한데서 고민을 하게 되고 스트레스를 받게되고 그런게 살아가는것같아요. 여러가지로 힘드시지만 그래도 12월에 프랑스 문화권 두 나라에 갔다오시며 재충전했단 얘기 들으니 프랑스어 배우는 사람으로서 너무 부럽네요 ㅎㅎ 그때 좋았던 일을 생각하시며 다음을 또 기약하시며 견뎌내시는건 어떤가요? ㅎㅎ 다치신거에 대해서 남이 그렇게 헐뜯는거에는 신경쓰지 마세요, 전부 쓰잘데기 없는 말이라고 생각하세요 푹 쉬시고 잘 되실거니 걱정마시길^^
글쓴이
한 달 전
@aster2356 이제부턴 흘러듣고 신경도 안쓸려구요 신경쓰면 저만 손해고 마카님 말대로 여행때 좋았던 기억만 생각할려구요 감사합니다 좋은 꿀팁을 주셔서! 여행가보니까 진짜 프랑스어를 배워야겠구나 이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개네가 영어 진~짜 못하고 발음도 이상해서 그런지 알아듣기도 헷갈리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아예 영어를 안쓰시더라구요 그부분빼곤 괜찮았습니다 최근에 글 올라온거 봤는데 알바구하기 힘들죠ㅠㅠㅠㅠㅠ저도 지금 알바면접본데 다떨어져서 지치기도 해요 같이 힘냅시다ㅠㅠㅠㅠ
aster2356
한 달 전
네 다른 사람이 하는 말, 정말 적절한 이유가 없는 비판이나 비난은 걸러들으시는게 정답이죠 ㅎㅎ 그리고 음.. ㅋㅋㅋㅋ 맞아요 ㅋㅋㅋ 물론 영어 잘하는 사람도 많지만, 못하는 사람도 많아요 ㅋㅋ 프랑스어 배우신다고 해도 워낙 프랑스어가 빠르기 때문에 듣는것도 말하시는것도 어렵겠지만(저도 그것때문에 괜히 시작했나 살짝 후회될때도 ㅋㅋ) 워낙 프랑스쪽이 예쁜곳이 많아서 열심히 하시면 더 편하고 좋게 여행 가능하실거에요 ㅎㅎ 아 그리고 감사해요 알바 구해야 하는 상황인데 그거전에 너무 알바를 꼭 해야하나 싶을정도로 지쳐있고 체력충전해서 알바시작한다 해도 언제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무경험자라 알바..(죄다 관공서, 학교알바 ㅋㅋ)그래두 포기안하면 어디든 어떻게든 되겠죠 ㅎㅎ 알바 서로 잘 구해봐요^^
글쓴이
한 달 전
@aster2356 네 ㅎㅎ 그리고 말도 빠르지만 발음이 너무 어렵더라구요ㅠㅠㅠㅠ 그래서 배우다 말았지만요 우리 같이 화이팅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