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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er2356
한 달 전
이것저것 너무 걱정이 되네요
올 연말 아니면 내년에 프랑스로 어학연수 가서 단기로 몇개월~1년정도 공부하고 싶다 생각하고 이번달 말부터 기간인 휴학신청을 하고 올연말 혹은 내년까지 열심히 알바해서 돈 모으려는데 아직 물론 많이 안알아본것도 있지만 많은 돈이 예상되는 만큼 요즘에 알바자리도 많이 없는데 지원한다 한들 알바자리를 구할 수 있을지,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요즘에 거기다 무기력증이 심해서 종강하고 한달정도 된 시점에 시청에서 알바하는거 엄마가 알아봐주셔서 일을 단기로 하게 되었는데 물론 거의 하루종일 하는 알바긴 하지만 이것만 해도 밤에 피곤하고 지치네요. 일도 하면서 언어공부도 해야하고 자격증도 따야 하기에 스스로가 지쳐 그만둬버릴지도 걱정됩니다. 뭔가를 해야하고 열심히 해야한단건 알겠는데 무언가를 해야한단 의무감이나 책임감을 가지면 그 무게를 견디기를 너무 힘들어합니다. 그래서 지난학기에도 교내근로 하는것도 은근 힘들고 바빠져서 방학하고 나서 제대로 쉬려 했는데 한달여간 딱히 그런느낌 안받고 알바이번에 하는것도 의무감에 어쩌다 하게 되고 이거 끝나고 잠시 어디 여행이나 갔다오며 리프레쉬하고 여러가지로 저에게 휴식을 주려는데 엄마는 그거 끝나고 바로 또 알바를 할 수 있게 알아봐야지 언제까지 쉴거냐고 언제 돈벌어서 언제 갈거냐고, 그런거 말고 요즘 AI 나 로봇 첨단산업 컴퓨터 이런거나 알아보라 합니다. 자식 걱정하는 맘은 알겠지만 안그래도 여러가지로 불안하고 뭔가 해야한단 느낌이 드는데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하는데 자꾸 이런 외풍이 저를 괴롭히고 힘들게 합니다. 글 길지먄 이거 읽고 좋은 댓글이나 공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힘든데 기댈곳은 없고 인생 혼자사는 느낌이네요...
불만이야힘들다의욕없음혼란스러워불안해답답해우울우울해걱정돼무서워스트레스공허해외로워무기력해슬퍼스트레스받아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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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MAMMAM
한 달 전
어머니 말씀 듣지마세요, 내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거에요. 어른들은 옆에서 조언이라며 쓴소리,되도 않은 소리를 많이 하시잖아요? 무시해버리세요, 본인이 하고싶은 대로 사는거에요! 내가 하고싶어서 한다는데 무슨 문제있나요? 이상하지도 않고 오히려 당연한거에요! 저는 내년쯤에 캐나다 워홀 가려고 준비하고있어요. 영어,비용,물론 추첨제여서 갈 수 있을 확률은 50으로 반반이지만요ㅎㅎ 제 나이는 적지않아요! 옆에서 부모님께 취업은 언제하냐,뭐하면서 먹고살래 등등 잔소리도 많이 듣고 듣기싫은 말들 들어가면서 살고있지만, 캐나다로 떠나게 된다면,부모님과 연락은 끊을거에요. 반대할 게 뻔하거든요.. 네 인생,시간 낭비하는거다, 그냥 회사 들어가서 주말에 잠깐 여행다녀오는 걸로 만족하지 1년씩이나 ~~~~.. 제 계획 말도 안했어요ㅎㅎ몰래 가려구요. 무시하면 편해요.내 인생인데 당연한거에요. 프랑스로 떠날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좋은 추억들만 만들어 오셨음 좋겠어요ㅎㅎ.잘 하고 계신거에요!응원할게요!
글쓴이
한 달 전
@MAMMAMMAM 감사합니다. 사실 뭐 엄마말이 큰 영향은 아니고 여러가지로 장애물이 있는게 큰 문제가 있는데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