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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비공개
한 달 전
거절 못하는 성격
올해 21살된 여학생입니다..세상물정도 모르고 말주변머리 없고 안친한 사람들앞에서는 허허실실 웃을줄이나 알고 화를 못내서 길에서 붙잡혀도 시간이나 뺏기고있고..이런 성격 진짜 어떻게해야할까요ㅠㅠ 나중에 크게 데일까봐 걱정이에요....
부끄러워답답해걱정돼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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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slsof
한 달 전
남들의 시선을 신경끄는게 중요한 것같아요. 저도 한때는 그랬는데 사기를 한 번 당하고 느꼈어요. "착하면 병신이다. 차라리 싸가지 없는 놈들이 잘산다." 누군가 이렇게 저에게 말해주고 저도 20살 나이에 모아온 3천이란 돈을 사기먹고 느끼고서 지금은 조금 싸가지 없게 살고 있어요... 그치만 사람이 변하긴 힘들어요... 조금씩 용기내서 하나씩 바꿔보는건 어떨까요? 저도 드라마보면서 배워서 어떻게 하라도 상세히 설명은 못드리지만 주변눈치 안보고 사는게 현재 시국인 것은 맞는 것같아요
글쓴이
한 달 전
@fjslsof ㅠㅠㅠ조언 감사합니다
MAMMAMMAM
한 달 전
사람들이 말하는 '착하다'는요, 요즘엔 '병신같다,호구다,멍청하다'로 해석하시면 돼요. 저도 이런 착한 사람이였는데요 남이 제 앞에서험담을 해도 실실 웃어넘긴 멍청이였어요. 항상 속으로는 이런 성격 바꾸고싶다. .매번 다짐하고 생각은 하지만 ..쉽지 않잖아요? 당당해져야되고 뻔뻔해 지셔야 돼요. 길에서 붙잡히면요 한마디 하세요! '저 바빠요','죄송해요~~' 등등 저도 화를 못내고 거절을 못하는 내성적이였을 때에는요, 길에 폰팔이들한테 잡혀가고 거절못해서 매장안에서ㅋ이상한 교육이나 듣고있었어요. 한번 화를 내면,그다음엔 쉬워요. 길에서 거절 한번 해보세요! 한번 내뱉으면 쉬워져요. 저는 그런 사람들한테 당한게 많아서 성격이 바뀐 케이스에요. 잘 극복하실 수 있을거에요.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