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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고백
비공개
한 달 전
제가 며칠 전에 고백을 했었거든요...처음 볼 때부터 호감 있었는데 계속 대화하다보니,진짜 좋아져서요...그래서 해봤는데 좋다고 그래서 완전 좋았는데 갑자기 1시간쯤 뒤에 연락이 왔어요 취소해도 되냐고 얘가 저가 자기 이상형이었는데 지금까지 연애할 생각이 하나도 없었고 앞으로도 당분간 안 할거였다는 거예요...그래서 잘해줄 자신이 없대요ㅠㅠ그래서 알겠다 너무 부담가지지 말고 전처럼 편히 대해달라 그래서 다시 친해졌는데 전 마음 못 버려서 진짜 슬프고 그랬는데... 그저께 걔랑 연락 중인데 걔가 갑자기 저보고 자기 고백 받을 것 같다는 거예요...그것도sns에서...근데 진짜 받았더라구요....와 진짜 순간 눈 돌아갈 뻔했는데 참고 너 연애할 맘 없다지 않았냐 나 팔아라 원래 고백 받았는데 연애할 맘 없어서 당분간 지켜보기로 했다 거짓 반 진실 반이니 괜찮지 않냐 그랬어요. 근데 걔가 좀 살짝 띨방하게 착하다고해야되나...확실하게 거절을 못했대요. 근데 거기서 더 미치겠는 게 지금 다른 고백녀랑 말도 별로 안해봤고 사실 저랑 연애 생각 중이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나도 사실 너 못 놓았다.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는 객관적으로 못 말해주겠다 이랬는데 얘가 어제부터 다른 데로(거기가 좀 시골이라 전파도 안 터져요) 캠프를 가서 연락도 안되고 못 만날 예정이었거든요...?그래서 걔가 막 자기 쓰레기 같아서 미안하다고 거기 가서 고민하고 오겠다고하고 기다리던 중에 그 다른 고백녀 sns를 봤는데 다른 사람한테 막 얘 좋아한다고 알게모르게 티내는 거예요!!!당사자도 없는 자리에서!!! 우와 이거 진짜 얘한테 말해줘야되나 싶고 미치겠어요..ㅠㅠㅠ
짜증나속상해질투나답답해괴로워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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