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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한 달 전
최근에 음색좋은 가수 알게되서 주구장창 그 가수랑 그 팀 노래 듣고있는데 너무 좋고 진짜 별거 아닌데 킬링파트에서 계속 미소를 짓게돼요ㅎㅎ 세상에 널리 알리고 싶은 기분? 내 가수 짱이에요! 하고 싶은 느낌ㅋㅋㅋ 왜 다른 사람들이 덕질을 하는지 알거 같아요 예전엔 덕질이든 취미생활이든 어떤 팬덤은 조금 의무적으로 가수 서포트를 하라고 하는 분위기였는데 문득 떠오른거에요 이것도 다 내가 행복하려고 하는건데 다른것도 아니고 취미생활인데 내가 좀 하고싶은대로 자유롭게 덕질하자! 어덕행덕이란 말도 있잖아요 그래서 이젠 뭐 내가 좋아하는 가수 내가 하고싶은 만큼 투표든 스트리밍이든 광고든 내가 하고싶은 만큼만 하고 노래도 내가 듣고싶은거만 들어야지 하 이걸 왜 이제야 깨달았을까요 팬이라면 응당해야 할 것, 응당 가져야 할 태도 등등 때문에 정말 행복해야 했을 덕질이 의무감과 죄책감으로 점철되고 이제야 새로이 행복에 빠져들려고 해요 진짜. 정말로 여러분들중에 덕질을 의무감으로 하시는 분들 있으면 그만두라고 말하고 싶어요 ㅎ나밖에 없었으려나 소속감으로 똘똘 뭉쳐 뭉쳐다니면서 정작 가수와는 상관도 없는 일을 벌이거나 싸우고 다니는 팬들을 좀 봐왔거든요 그 생활이 행복하면 계속 하세요 근데 쓸데없이 시비걸고 다니진 말구 ㅎ 진짜 남들의 감정 상하게 하지않는 선에서 여러분이 "진짜로" 즐거운걸 하세요
사랑해놀라워신나감사해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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