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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v10041009v
한 달 전
정말 간절하게 죽고싶어요 이러다 내가 정말 죽을가봐 무섭기도 하고 34년동안 지금껏 뭐하고 살았는지 의미없이.. 평범하게 남들처럼 살고싶은건데 정말 이렇게 살기싫은데 행복하게 살고싶은데 태어날때부터 불행을 가지고 살아 온거 같아요 그힘든 세월을 하나하나 글로 담기로는 너무나도 힘든일.. 요즘들어 혼자인게 너무나도 외롭고 슬퍼요 문득 왜 키우지도 책임지지도 않을거면서 왜 저를 낳기만하고 가버린 얼굴도 모르는 엄마가 그리도 밉지만 밉고 싫지만 그래도 한번은 보고싶은걸까요.. 낳기만하고 가버려서 어렸을때부터 고생많이 하며 주위에 보면 그렇게 흔한 자식을 위해 정성에 엄마의 손맛으로 이것저것 챙겨주는게 제일 부러웠어요. 몸이 많이 아프신 아버지랑 살면서 말썽만 피고 가출도하고 나를 바르게 잡아줄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기에 더 배울수 있는 공부도 못해왔고 너무 방황해 살아온 내인생이 너무 후회만 됩니다.. 그렇게 아버지도 보내버리고 15년째 혼자 살아가는데 너무 못해드린 아버지에 죄책감에 오래전부터 아버지 생각만 하면 눈물 먼저흐르고 늘 그리워요.. 정말 비빌언덕없이 혼자 살아간다는것은 너무나도 큰고통인거같아요.. 좋은가정까진 아니더라도 .. 평범한 가정에서 그냥 평범하게 좋은남자만나.. 많은 축복속에 결혼하며 여자로써 자식도 낳아보고 그렇게 한번쯤 못살아본다는 저는 살아가는 의미가 없는거같아요. 그냥 아버지곁으로만 가고싶네요.. 그언젠가는..
후회혼자눈물우울보고싶은그리움지쳐외로움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5개, 댓글 10개
kkw6836
한 달 전
ㅠㅠ 힘들때 어떻게 버티나여?
글쓴이
한 달 전
@kkw6836 아무한테도 말할수 없는 얘기들.. 눈물로 살아요. 다른방법이 없어요.
kkw6836
한 달 전
지금은 뭐가 제일 힘든가여? 님 얘기듣는것은해드릴수 있는데 그것이라도 괜찮을까여?
글쓴이
한 달 전
@kkw6836 많이 울었는데 님 글에 또 눈이 촉촉해지네요.. 모든게힘든데..정말 모든게요.. 세상혼자인 이느낌이 제일 무섭고 공포에요 삶이 힘들어도 늘 좋은날이 오겠지 오겠지 하면서 15년 버텨온거 같아요 헌데 전 늘 그자리 그모습이네요..
kkw6836
한 달 전
혼자 그동안 ㅜㅜ 가늠을 못하겠네여 님이 지낸고통을여 저도 사업하다 힘들어지고 반복했는데 이제 안정을 찾아가고있어여 그나마 주변에 도움받아서 내가힘들때도와주신분들 꼭기억하자는 마음으로 버틴것같아여 님도 주변에서 조금만 도와주시면 긍정적일듯한데 님 스스로 장점이 뭔가여?
charm486
한 달 전
너무 힘드셧을꺼 같아요.. 그냥 내 모든 문제를 공이다 생각하고 확던저버려요.. 문제들을 놔버려요.. 후회만하다가 멈출껀가요? 당장좋아하는 음식도 먹고 간단한 청소부터 시작해봐요.. 누가그랫죠.. 꿈이라도 하나씩 적어봐요 될수 없다는 걸 과거는 훌훌털어버리고 오늘의 내가 되는거죠.. 해도 지고 다시뜨 잖아용 ㅎㅎ 지금 이렇게 버텨준것 만으로도 대단하고 멋져요! 너무괴로울때는 저는 책 한장읽고 다독여요.. 너가 지금이렇게 힘든데 이렇게 노력하구 있구나.. 마카님도 지금 힘든데요 힘을 내서 글쓰시는 것 처럼요 ㅎㅎ. 나중에 마카님이랑 비슷한 사연도 응원해주시고 그고난들이 나중에 큰 자양분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힘!❤
글쓴이
한 달 전
@kkw6836 답이 너무 늦어버렸네요. 님두 많이 힘드셧겠어요. 장점.. 잘모르겠어요 그렇게 잘하는것도 없는거같아요ㅜ
글쓴이
한 달 전
@charm486 이렇게라도 제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는거같아 조금은 힘이 나네요 정말 멋진말 좋은말 같아요 이렇게 좋은말 정말 감사해요 힘들때 마다 님이 쓰신 글볼거 같아요 고마워요
kkw6836
한 달 전
의위로받기위해 그리고 님힘들고 외로운것표현한공간인데 답은 천천히 하시면 됩니다ㅎㅎ 그럼 하고싶은것있으신가여?
글쓴이
한 달 전
@kkw6836 지금은 많이 무기력해진 상태인거같아요 설은 잘보내셨나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