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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Hallie
한 달 전
전 안되는걸가요
꿈을 가지고 타국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3년 반 동안 갖은 어려움과 외로움을 참으며 묵묵히 버텨왔어요. 근데 제가 한계에 도달한것일가요. 새해에 접어 들어서부터 우울해지기 시작했어요. 열심히 했는데 정말 안간힘을 쓰며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전 아직 바닥이네요. 사실 알아요 뭐가 부족한지, 근데요... 극복해나아갈 자신이 없어요. 정말 자신이 없어요. 아빠회사 부도나면서 저희 부모님, 동생들은 제가 책임져야 하거든요. 근데 정말로 이 모든걸 감당해낼 자신이 없네요. 도망치고 싶어요. 전 역시 안되는 놈일가요?
부끄러워우울실망이야우울해불안괴로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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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ritethis
한 달 전
일하라고 하세요. 아버님이 부도나셔도 일은 하셔도 될거고 어머님고 마찬가지시겠죠. 동생분도 차차 본인이 알바도 하고해서 돈벌면 돼죠. 어째서 본인이 모든걸 책임져야하나요. 다같이 함께하는거랍니다. 부담감주지 말라고 하세요.
글쓴이
한 달 전
답장 고마워요. 네 부모님도 저한테 짐 덜어줄려고 많은 노력을 하신답니다. 근데 몸이 안 좋으시고 연세도 있으시다 보니까 일을 하시는게 많이 힘들어 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