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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정신건강
비공개
8달 전
나도 내 고민을 쉽게 얘기하고싶어요
항상 아무에게도 제 진심을 말한 적이 없어요. 중학생 때는 슬쩍 얘기를 꺼냈지만 다들 별로 관심 없더라구요. 티 안내면 모른다지만 티 내면 싫어하더라고요. 원래 사는게 다들 힘들지만, 내가 기대고싶은 사람이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일 수 있지만, 그 사람이 더욱 힘들다해서 제가 안 힘든게 아니잖아요. 죽고싶던 적도, 다 도망치고 싶던 적도 많아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못하겠더라고요. 사는건 지옥같은데 죽는건.. 내가 아프고 불특정 다수가 잘못한건데 내가 피해받는거잖아요. 그래서 살긴 사는데 너무 힘들어요. 무작정 위로받고 싶은데 말할 사람도없어 두서없이 얘기꺼냈네요... 제가 어리광피우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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